한적한 일요일,
벌써 저녁이 되어가는군요.
주말을 왜이리 빠른지... ㅎㅎㅎ :)
날도 포근하니 미세먼지만 없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래도 움츠려든 마음이 좀 펴지는 것도 같습니다. ㅎㅎㅎ

Luminor Submersible 클래식한 pam1024,
스틸 그 자체로의 두툼한 베젤도 좋고,
조명에 방사형으로 펴져나가는 빛 문양도 참 맘에 듭니다.

섭머져블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두꺼운 베젤도 한몫을 하시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ㅎㅎㅎㅎ
더워지면 캔버스, 러버로 줄 교체도 해줘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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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주말 시간도 편안히 보내시고,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___ energy ___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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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님 감사합니다. :) 이제는 "아모"라 부를 수 있는 가죽이 많이 남지 않아(그 느낌을 주는 가죽정도더군요..) 찾기도 어려운듯 합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부지런히 가죽을 착용해줘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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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맨
2026.03.31 08:52
시간의 흐름이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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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cah의 스트랩인데요, 이제는 Genuine Mauser 스트랩 수급이 안되는지 제작을 더이상 하지 않는다 하더군요.
꽤 많은 스트랩을 주문했었고 스티치, 마우저선택 등 커스텀 제작하는 맛이 있었는데, 꽤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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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베젤이 주는 무드와 그로 인해 작아진 다이얼의 오밀조밀함이 예전 서브머저블의 매력 포인트 아닌가 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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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타치코마님 ㅎㅎ 타 시계에서는 두꺼운 베젤을 선호하지 않았었는데요, 팸의 섭머져블의 두꺼운 금속 베젤은 마초 게이지를 +50정도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
즐거운 봄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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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 파네라이야" 하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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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cromking 님! -^^
스틸의 묵직함이 좋은 섭머져블이지요-ㅎㅎㅎ
터프한 아모스트랩과의 조화가 멋집니다. 날이 급격히 따뜻해지긴 했지만 아직 좀 더 가죽줄을 즐겨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