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 이제야 타포에 올리네요^^
여러 시계를 착용해도 가장 좋아하고 자주 착용하게 되는건 역시 파네라이입니다.
424모델은 국내에 여러점 있는 듯하지만 데이트창이 있는 초기 과도기 모델은 국내에서 아직 보지 못한거 같네요.
대칭적으로보면 데이트 창이 없는 모델이 더 안정적이고, 개인적으로도 데이트 창이 없는 모델을 더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424는 데이트 모델이 더 끌려 구매했었습니다^^
조약돌 같이 귀여운 라디오미르에 캘리포니아 다이얼, 거기에 금침까지!
여러모로 얼짱임 모델이라 자주 착용하고 있네요.
요즘 블랙팸에 꽂혀 360을 찾고 있는데 언젠가는 꼭 하나 구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회원님 모두 즐거운 한주의 시작이 되길 바립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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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처럼 귀엽게 찍힌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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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적인 모델 입니다. 사진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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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가장 자주 착용하는 모델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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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석색상의스트랩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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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Ray공방에 티파니 브론조 모델이에요. 여름에 입혀주면 시선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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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모델은 정말 처음 보네요
캘리에 데이트...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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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가 단종되어서 자주 접하긴 쉽지 않게 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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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다이얼에 빈티지한 매력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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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만의 매력은 대체불가 인거 같습니다. 라디오르 케이스에 찰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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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다이얼 단종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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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고매물은 아직도 구하기 어렵지 않으니 뭅뭅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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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J
2023.07.18 10:03
환상적입니다
저도 득템 하고픈 PAM 중 하나입니다다.
마지막사진 완전 맘에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