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랩 바꾸기 싫은 병에서 겨우 회복되어 드디어 백만년만에 스트랩을 교체했습니다.
산뜻하게 레드 러버로 갈까 했으나 장마도 끝난 것 같고해서 995에서 애용했던 그린 슈렁큰 스트랩으로 바꿨습니다.
그린 다이얼용으로 주문했던 스트랩이라 911에서도 잘 받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슈렁큰 가죽이라 땀도 덜차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고, 무엇보다도 딥그린이 시원한 색감이라 좋습니다.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이지만 절기상 입추와 말복도 그리 멀지 않았고, 조금만 참으면 더위도 한 풀 꺾이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럼 시원한 주말 되십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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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3.07.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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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레드 러버는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사나이는 (더워서) 곧 죽어도 가죽 스트랩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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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지면서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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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센세에게 1:1 상담하며 주문했더니 잘 만들어 주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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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의 저 그린 다이얼과 스트랩 매칭..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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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그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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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미리 팜도 무거워서 손이 안가네요....
그나마 가끔 42미리 라드만 착용중 입니다.
그나저나 911은 언제봐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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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가 착용감은 촥 감겨서 더 좋긴하죠. 911은 스캔데이가 있는 금요일 워주로 운영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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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역시 911입니다 스트랩도 조화롭게 잘 어울려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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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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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더하기 그린 인가요 ... 아주 멋집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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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앤 그린~^^


보기 참 좋습니다^^
그런데 조만간 레드러버 들이는건 아니시겠지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