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네라이 선배님들,
저는 파네라이 브랜드에 이제야 막 관심을 갖게 된 생초보 파린이입니다.
제 취향으로 과연 무슨 모델이 가장 멋진가를 찾다보니 결국 00275가 가장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래 저래 찾아보는데, 제 능력으론 도저히 구해지질 않아서 디깅을 하다가 문득,
혹시나 00275의 계보를 잇는? 다이얼에 내용물(기능)은 거의 같지만 조금 더 후반에 출시되어 조금은 더 구할 가능성이 높은?
그런 모델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부분이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어쩌다보니 00311, 317 이런 식으로 거의 비슷한 모델이 있길래 이후에도 더 있지 않았을까 하여 혹시나 여쭙습니다.
모델 번호의 규칙이나 특성(그런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것을 전혀 모르다보니 불필요한 질문이었다면 매우 죄송스럽겠습니다.
무튼 요지는 00275의 후속 모델이 존재하는지, 혹시나 존재 한다면 모델 번호를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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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ok
2023.11.08 17:53
앗! 감사합니다!!!ㅜㅜ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모노풀산테'라는 기능...입력...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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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와 311 은 다이얼컬러, 그리고 케이스 재질의 차이만 있습니다. 275는 스틸에 블랙 다이얼, 311은 그레이 다이얼 입니다.311이 09년부터 17년까지 2,600개 생산된 반면, 275는 08년부터 14년까지 1,400개가 생산되었으니 더 레어하다고 볼수도 있고 덜 인기가 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단종당시의 가격은 14,400유로 vs 17,600유로로 티타늄으로 제작된 311이 조금 더 비싼 제품이었습니다. 크로노그래프가 인기있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모노푸셔 기능(크로노그래프 시작과 리셋이 한개의 버튼으로 수행됨, 모노풀상테라고도 하죠)을 쉽게 즐길수 있는 몇 안되는 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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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ok
2023.11.09 14:35
앗... 백과사전같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275는 14년까지 볼 수 있던 모델이었군요. 275를 한번 어떻게 해서든 구해보고 싶어졌네요. 언젠가 여기에 스캔데이를 해볼 수 있게!^^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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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311을 사거나 아니면 그냥 크로노기능이 없는 233을 사는 바람에 약간 중간에 끼인 듯한 포지션으로 많이 볼 수 없었던 모델이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구하지 못할 모델은 아닌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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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ok
2023.11.09 14:38
저는 계속 들여다봐도 275가 311, 갓삼삼?보다 더 이뻐보이는 것 같습니다.ㅎㅎ 일본에는 매물이 몇개 보이는데, 국내 매물은 도저히 못찾겠더라구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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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실수있다면 311강추드려요~^^
모노풀산테 라는 기능의 시계들인데요
275,311,317 이후로는 737,1135가 생각나네요
둘다 구하기 어려운 제품인데 1135는 장터에 한점 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