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스러운 얼굴과 긴 리저브, 전에 차던 233보다 확실히 얇은 두께에
너무 만족스럽게 요즘 데일리로 차고 있네요!!
더 추워져서 패딩 입으면 시계 차기 힘드니 추워지기 전에
열심히 차야겠습니다 ㅎ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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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11.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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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21.11.04 15:42
맞아요 ㅎㅎ 어느 복장에든 다 어울려서 데일리로 딱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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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1.11.04 17:37
단아한게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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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21.11.04 22:22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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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11.04 19:12
역시 멋쟁이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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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21.11.04 22:22
멋쟁이가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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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21.11.05 14:37
992와 같은 얼굴이군요, 역시 멋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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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21.11.06 22:28
너무 맘에드는 모델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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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11.05 17:21
은근 꽉찬 다이얼이 매력적인 590이지요. 992와 함께 파네라이가 가진 매력적인 다이얼들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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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시계
2021.11.06 22:29
초침만 있음 뭔가 기우뚱한 느낌인데 양쪽으로 있으니 균형미도 있고 노란 인덱스도 너무 이쁩니다 ㅎㅎ
데일리로 정말 딱이네요^^ 깔끔한 맛에 어디든 잘 어울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