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스캔데이 전
얼마전 새 식구가 된 pam911 스트랩을 교체해주었습니다. ^^;
러버로 바로 갈까 하다, 러버는 섭머져블에 그대로 두고 우선 Ammo로 교체했네요.
제치인 폰테베키오 스트랩도 참 잘 어울리긴 합니다.
빠르게 스트랩을 분리 후,
Swiss Ammo로 바꿔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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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에 좋은 날씨가 계속되는 5월이군요.
빠르게 더워지는 올 여름이 우려되긴 합니다.. (제가 더위에 약한지라.. ^^;;;;
2024년 여름은 듣기로 "기록적 폭염"이 예상된다 합니다-ㅠ
마음만은 가벼운 금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____ energy ____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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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칠면조
2024.05.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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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5.31 17:07
보통 5월은 선선한 기운이 있었던 것 같은데, 낮에는 여름처럼 덥더라구요^^;;;
폰테베키오 아모 모두 팸에는 아주- 매칭이 좋은 스트랩들인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야생칠면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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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4.05.31 20:53
이리멋진 녀석을 들이시다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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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01 15:46
911의 매력을 늦게나마 제대로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볼수록 아주 멋진 모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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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24.06.01 09:42
아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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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01 15:47
파네라이 하면 또 아모가 아니겠습니까?ㅎㅎ^^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아모를 즐기려고 교체해줬네요~ 감사합니다 믓시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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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4.06.01 10:45
저도 아모로 교체 해 주겠습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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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01 15:48
엇 그러시군요. 다이얼 컬러에 무관하게 아모는 팸과 찰떡궁합이 아닐까 합니다. ㅋㅎ
감사합니다 아니벌써님, 편안한 토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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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4.06.03 09:51
정말 911 은 언제봐도 설레이는거 같네요
더군다나 나에게 없는 911...더욱 탐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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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04 07:50
팸들은 모두 특별하지만 그중에서 특별한 모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하하 감사합니다~ cromking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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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즉참
2024.06.03 10:39
역시 파네라이는 아모스트랩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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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04 07:51
말씀에 공감합니다, 파네라이 하면 아모 아니겠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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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6.03 12:19
폰테베키오도 괜찮지만 애모랑은 재미의 수준이 다르긴 합니다! 성공적인 줄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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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04 07:52
제치답게 폰테베키오와의 매칭도 좋더군요~
'애모'를 체결해주니 느낌이 확 전환되어 더 좋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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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
2024.06.04 22:08
역시 911에 아모도 너무너무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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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05 15:48
아모 특히 그중에서도 각인된 파우치 아모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스위스 각인 아모가 이제 씨가 말라가고 있어서 새로 스트랩을 들이려고 해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대구리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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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
2024.06.05 16:02
일단 요즘엔 예전만큼 질좋은 가죽 자체가 없죠
국내던 해외던 마찬가지 이구요 팔먹어먹은 아모들이 그리워지는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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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05 16:49
하하 그런 것 같습니다. 말대구리님 말씀 들으니 예전 Ted Su의 아모도 생각이 나더군요.
요즘에도 판매를 하는 것 같긴 한데, 수년전부터 퀄이 급 안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가보님께서 Swiss Ammo를 또 수급하시게 될지 모르겠지만 하시게 되면 빠르게 겟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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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24.06.11 00:58
와... 정말로 득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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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1 14:03
축하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여행은 즐겁게 다녀오셨는지요? ^^
올여름은 심상치 않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역시 폰테베키오&아모스트랩은 최고인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