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자외선.강한 날 어울리는 687입니다.
교보문고에서 빌리 할리데이 LP하나 사가지고 오다 찍었네요.
예술의 전당에서 뭉크와 뷔페 전시가 있는데 가볼안 합니다.
뭉크의 절규 채색 판화본은 전세계 2점 밖에 없다고 하네요.
저는 그의 작품 불안 (Anxiety)이 제일.와 닿았습니다.
- LGO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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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칠면조
2024.05.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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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4.05.31 20:53
와~
스트랩 매칭이 일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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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4.06.01 12:44
자연광에 베젤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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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01 15:45
햇볕 강한날에 잘 어울리는 다이얼에 캔버스 스트랩이 아주 시원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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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4.06.03 09:51
스타일 정말 굿입니다~~~ LGO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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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즉참
2024.06.03 10:38
역시 안목이 느껴지는 스트랩 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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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6.03 12:16
뒷태 청년이십니다! 687 글래스가 완전 평면인가요? 전혀 왜곡 없이 인덱스와 핸즈가 보이는 파네라이는 흔치 않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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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
2024.06.04 22:07
스트랩 매칭 너무좋은데요 갑자기 패브릭 스트랩 뽐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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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eal
2024.06.07 14:48
LGO님이 왜 자외선이 강한날 잘 어울린다고 하신지 이해했습니다
다이얼의 그라데이션으로 인해 햇빛에 비친 베젤이 더욱더 돋보이네요!
오 역시 멋집니다! 집근처인데 가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