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파네라이를 착용하는 횟수가 많이 줄었는데
한국 날씨가 봄 가을이 점점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ㅜㅜ
올 가을은 한달내내 비가와서 더 그렇고요
여름엔 가죽줄에 땀이차고 겨울엔 외투 안에 넣기가 버겁습니다 ㅎ
이런저런 이유 불문하고 무조건 차지 못하는걸 보면 파네리스티라고 할 수가 없는듯요^^

피오트르 프렌치 아모스트랩으로 쭉 차다가 오늘은 교체를 하기로 합니다

탄약을 녹여넣은 버클은 보기만 해도 참 좋네요
비싸지만... ㅜㅜ


원래는 이 스트랩을 차려하다가 아끼느라 또 사진만 찍고 넣어둡니다 ㅋ
가보매직님이 스티치리스로 만드셨던 스트랩의 내구성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실제로 제 스티치리스 아모 중 하나가 이단분리되었었습니다
물론 잘 보수해주셨지만.. 아무래도 사이드 스티치없이 본드로만 가죽
두겹을 붙여놓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가죽의 수축 정도 차이에 의해
벌어지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죽이 이쁠수록 스티치는 적은게 더 감성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은 너다!

얼큰이 673

요즘 날씨에 딱이라 부지런히 차야겠습니다^^
아모스트렙 부럽습니다~ 예전에 잘못 길들여서 갈라진적도 있었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