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이 인기를 끈 요소중에 하나가 아코디언 러버 스트랩이었습니다.
44미리에 아코디언 러버가 흔치 않았죠.
지금은 색상이 많이 다양해졌습니다만 오리지날 블랙 러버는 또 나름대로 감성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밖에서 조금이라도 걸으려면 휴대용 선풍기가 필수네요.
원래 IWC 빅파일럿 전시 예약했었는데 날씨도 그렇고 갔다오신분들 리뷰도.그렇고 해서 캔슬했네요. 덕분에 5002차려다 243으로 갈아타고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
LGO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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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려
2021.06.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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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LGO님 243은 두툼한베젤이 일품입니다.이제는공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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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이즈의 파네라이 스트랩이 그립네요 바뀐 이후론 ㅜㅜ 손목에 안맞아서 ㅜㅜ 숏사이즈도 잘 안나오고요 그나저나 24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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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243 너무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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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43이 섭머의 대표모델 중 하나가 되었는지 착용하면서 더더욱 알아가고 있습니다. :)
IWC 빅파 전시, 예상 외로 반응이 그리 뜨겁지만은 않은 이유가 있나보군요^^;;;
스타워즈 블랙 선풍기에 시선이 자꾸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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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빅파 전시가 별로인가보네요. 저도 일요일 예약인데 망설여 집니다. 검정 다이얼과 두툼한 스틸베젤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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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선풍기 좋아보입니다~
더위 조심하시구 즐거운 주말 맞이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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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멋집니다!! 다스베이더 손풍기 너무 멋지네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아닌듯 한데 .. 귀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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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에도 취향이 묻어나네요..ㅎㅎㅎ 러버 스트랩이 처음부터 다양하지 않았군요..하나씩 더 알아가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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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럼에서 243이 자주보이네요 ^^
너무 멋집니다!
아코디언 리버라고 하는거였군요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