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한다고 해서 170으로 차고 왔습니다.
Anthracite 다이얼은 사진에 담기 쉽지 않습니다. (갑자기 제주에서 들렸던 Anthracite Coffee 점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날짜창이 있는 경우에는 싸이클롭스를 좋아하는데 최근 싸이클롭스 모델이 다 단종되서 좀 아쉽네요.
장마가 늦은 만큼 한꺼번에 비가 쏟아진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늘어나는 것도 심상치 않네요.
다들 조심하는 주말되시길..
- LGO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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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21.07.0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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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좀 닦고 찍었어야했는데 폴리시드 베젤과 크라운가드라서 손자욱이 좀 많이 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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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21.07.03 17:56
손자국이 더욱 170을 매력있어 보이게 만들어 보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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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정말귀한녀석 잘보고갑니다~^0^!
장마철 운전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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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님도 장마철 무탈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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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첨 보는 모델인데 블링한 베젤, 짙은 회색 다이얼 너무 이쁜데요 ㄷㄷㄷ 이런 모델이 있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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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장마철에 어울리는 구성이군요 ^^
시원한 브레슬릿에 그레이톤 다이얼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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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슬릿이 더욱 매력적인 파네를 보여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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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머저블의 클래식이된44중에서 돋보이는 브레이슬릿 섭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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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색감이 멋지네요! 44밀리 섭머들이 다양해지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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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이얼의 무광인듯 유광인듯한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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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슬이 어울리는 팸이 따로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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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와 핸즈, 다이얼의 조화가 앤틱한 분위기를 풍겨줍니다ㅎㅎ
베젤과 크라운가드의 흔적? 이 170을 더울 매력있게 만들어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