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슨 입니다.
겨울에는 스키에 빠져사느라 시계를 잠깐 쉬었는데
지난주 시즌을 최종적으로 마무리 함에따라
오랜만에 봄 산책하며 662와 함께했습니다.
겨울속에 있다가 돌아보니
이렇게 까지 봄이 왔는데 몰랐네 하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봄이라고 하지만 바로
여름이 벌써 느껴져서 놀랐습니다.
올해의 위시리스트를 위해 또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주말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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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21.04.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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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4.05 14:5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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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1.04.04 13:00
마지막 사진에서 생각 할거 없이 추천 눌렀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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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4.05 14:59
사진으로 찍고 보는 맛이 파네라이 만큼 매력적인 시계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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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4.04 19:11
사진들 너무 멋지네요^^
662 가 더욱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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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4.05 15:00
Cromking님의 피스들을 보며 감동하고 있었습니다!!
662에 푹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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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4.04 23:39
포스팅사자진 정말 잘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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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4.05 15:01
요즘 폰카메라가 좋아서 잘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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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1.04.05 17:44
2번째 사진에서 봄이 확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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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4.06 02:05
그런데 봄이 벌써가고 초여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시계도 사진도 멋지네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