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브론조가 많이 올라오네요 저도 한장 올려봅니다
구매한지 얼마안되어서 아직 파티나가 올라오기전인데 나름 반짝이는게 골드느낌도 살짝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구매했던 카모 러버랑 별로일듯했는데 의외로 생각보다 매칭이 잘되는것같아 블루카모로 교체해서 차고 다닙니다
최근 득템하신 분들은 브론즈버클이던데 제가 티타늄 버클 마지막이었나 보네요 약간 아쉽긴하지만 티탄도 나름 장점이 있어 만족하고 차고 다닙니다
귀속템이라 아껴차고있는데 브론즈가 스틸보다 스크래치나 찍힘에 취약하겠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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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4.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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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
2021.04.06 11:32
네 처음 상태를 오래 즐기려고 보관할때 신경썼었는데 안 그래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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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4.06 08:31
은근 브론조가 스트랩 어느거나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블루카모도 잘 어울리네요..저도 안 어울릴거라 생각한 스트랩이었는데요^^ 멋진데요?
저도 브론조를 영입한지 며칠 안 됐지만...음...
제가 생각하는 브론조는...자기만의 브론조 라는 겁니다^^;;
상처든 파티나든...그 자체가 멋이 될 수 있는 모델인거 같아요
좀 더 색이 익어가는 맛도 있고요...파티나 현상이 생긴 968도 봤는데..매력적이더라고요^^;;;
그리고 재질 특성상...스틸 보다는 기스나 찍힘?...아무래도 강도면에서는 확실히 약하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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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
2021.04.06 11:34
네 물론 기본 스트랩이 제일 어울리긴한데 카모가 예상외로 나쁘지 않더라고요 같은것 차시는 분이 많으니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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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4.08 12:23
브론조가 절 막 흔들고있어요~^^
브론조 특유의 매력은 어느 모델 어느 브랜드에서도 보기 힘들지 않겠습니까ㅎ
968은 파티나가 그리 빨리 안 올라와서 천천히 즐기면 될듯 하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