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증이 심해서 오락가락 합니다.
정리한 팸도 있고 들고있는 팸도 있고 들이고 싶은 팸도 있고
몇번씩 들락 날락 하는 팸도 있고 ㅎㅎ
파네라이는 정말 마성이 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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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물
2021.06.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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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시작하면 그렇게 되는 듯 하네요. 그것이 파네라이의 마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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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는 쉽게 안 끝나더군요...^^;;
그나저나 옐로우 엘리가 정말 시선을 뺏네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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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팸은 여러게 샷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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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유하고 계신 녀석들이 무엇일지 새삼 궁금해지는군요 ㅎㅎ
파네라이는 하나로는 참 어려운 듯 합니다, 자꾸 가지고 싶어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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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간의 팸이 아니라 긴~~시간동안의 팸이군요 ^^
대표선수들만 모인 것 같습니다.
노랑색 엘리게이터 진짜 이쁘네요!! 요즘들어 원색스트랩에 자꾸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