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택시 탈일이 있어서 뒷자리에서 여유롭게 몇장 찍어봤습니다.
파네라이에 햇빛이 비치면 이렇게 약간 그레이에 가까운 다이얼로 보이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이 색감을 좋아합니다.
블랙 다이얼이 어떻게 이렇게 보일수있지... 하면서......
이쁘다...이쁘다...
감탄을 하는 사이,
터널이 나옵니다... ㅎㅎ
ㅎㅎㅎ 파네라이의 야광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고......
택시에서 내려서 마지막 한장.
ㅎㅎ
5분도 안되는 사이 이렇게 다양한 다이얼을 보게 되네요.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_^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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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0.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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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1.10.04 14:03
안녕하세요 ㅎㅎ
모델 넘버링의 임팩트는 역시 제로가 최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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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밀스펙삽니다
2021.10.03 00:18
야광 엄청 쌔네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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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1.10.04 14:04
감사합니다. 역시 다이버는 야광이지요 ㅎㅎ
블랑팡 역시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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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10.03 13:06
제로는 진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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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1.10.04 14:05
네 맞습니다. 이 당시 나온 베이스들이 진리의 베이스들이 맞는것 같아요
111,005,112,000 등 예쁜 제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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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입니다
2021.10.03 17:10
줄질 잘 받고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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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1.10.04 14:06
감사합니다 ㅎㅎ 줄질이 또 파네의 재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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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1.10.03 21:05
베이스는 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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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s
2021.10.04 14:07
ㅎㅎ 맞습니다. 이때 나온 모든 베이스 모델들을 전부 구하고 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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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kin
2021.10.07 17:10
마침 터널이 나와주네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으시고! ㅎㅎ
제로 만한 베이스 모델은 아마 전무후무 하지 않을까 합니다.
모델 넘버 부터 000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