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토,일을 제외한 휴일이라고 하네요^^;;;;
이럴수가....
휴가가 남아있다는것에 위안을 삼으면서ㅎㅎ
대체공휴일이지만 다행히 차량 정비소는 운영을 해서
아침일찍 정기점검을 다녀왔네요ㅎ
기다리는 동안 맥모닝 세트로 간단히 아침을ㅎㅎ
귀여운 커피컵을 받침삼아ㅎㅎ
마음이 참 고마운 선물을 배경삼아서~^^
가을 맞이 줄질 삼총사 샷입니다~^^
위에서 부터
423+ A00도치기(세월이 지나면서 태닝이 일어나는게 특징)
233+ A00러스티(거친 칼빵(?)이 특징)
968+ A00러스티(거친 칼빵(?)이 특징)
조합입니다ㅎ
도치기야 부드러움이 있는걸 알고있었고ㅎ
러스티는 신상(?)이라 이제 경험중인데
아모보다는 부드럽고 그렇다고 부테로 정도는 아닌ㅎㅎ
딱 차기 좋은정도라고 할까요ㅎ
968에 체결된건 동제작자의 예전 부아 스트랩과도 느낌이 비슷하긴한데 그것 보다는 훨 부드러워서 착용하긴 편하네요ㅎ
셋다 사이즈가 만만치 않다보니^^;;;
한손에 다 들고 찍으려니 힘이 드네요ㅋ
이 가을 줄질의 세계로 빠져 보시라고 줄질 포스팅 연속해서
남겨 봅니다~^^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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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답다는 표현이 정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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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총사 줄이 이가을과 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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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올 가을은 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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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계통을 참 좋아하시는 듯 하십니다. 제 42 mm 들과는 다르게 큼직하고 묵직한 팸들 너무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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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것도 몇몇있지만 그래도 큼직한 아이들에게는
묵직한 색상들이 잘 어울리는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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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단 브라운 계열부터 여러 개 갖추고 줄질을 시작해야 하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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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브라운 계열이 왠만한 파네에는 다 잘 어울리는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본으로 브라운을 갖추고 나서 다른 베리에이션을 가져가는게
포인트 되고 좋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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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파네는 실물을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브론즈 저모델 너무 이쁜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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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기회되면 보여드리고 싶네요ㅎ
브론조 모델 실물이 포스가 더욱 ㅎㄷㄷ 하답니다ㅎ
금통과는 또 다른ㅎㅎ 파티나 감성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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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봤지만 못 본것으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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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제 시작인데 어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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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구성들~~
정말 가을준비 제대로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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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이제 부산도 스슬 추워지기 시작하는듯해서
준비 좀 해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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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빈티지하니 멋집니다
같은 가죽으로 곧 제것도 나오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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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니깐요ㅎ
이제껏 보지 못한 감성은 확실합니다~
얼른 수령하시고 지원샷 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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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나무늘보
2021.10.12 09:48
역시 968 이라 그런지
매칭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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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이 은근 줄질이 쉬운듯 합니다ㅎ
베젤이 있어서 더욱 그런듯한 느낌도 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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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니
2021.10.13 20:31
멋진 3파네샷! 423 밥좀주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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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예리하시군요~~ㅋ
423 밥 좀 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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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1.10.15 07:49
파네샷 장난 아니네요.부럽습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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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쁜이들 모듬샷이죠~~^^
크고 알흠답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