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낮기온이 18도, 남쪽엔 20도까지도 올라간다고 하네요
요즘 몇년간 겪어 온 겨울 > 여름 > 겨울 > 여름 현상이 올해도 찾아오는가 봅니다
자연스럽게 다시 캔버스나 러버스트랩에 손이 더 자주 갈 것 같네요
968 브론조 + 보스포러스 빈티지 베이지 캔버스 조합입니다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한주입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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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3.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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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3.11 12:07
캬하~
빈티지한 스트랩 매칭까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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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2.03.11 12:37
희미한 배경의 라떼와 아주 잘 어울리는 궁합입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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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22.03.11 16:21
브존조의 색감이 패브릭 스트랩에 그라데이션처럼 자연스레 번지는 느낌이네요.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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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3.11 17:12
커피 한잔의 배경과 브론조의 매칭이 훌륭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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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2.03.12 10:05
캔버스가 이리도 잘 어울리는 시계라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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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2.03.16 21:14
오우 브론즈케이스에 너무 잘 어울리는 스트랩입니다 *_*
브론조와 스크랩 조합이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