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스트랩에 관심이 많이 가는 요즘입니다.
디테일에 집착하는 성격이라 스티치 고민을 몇일 간 했는데
결과는 이렇게 되었네요 :-)
전 오늘은 집콕입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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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8.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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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1.08.28 21:19
네 그렇게 되었습니다-! 1389는 별다른 고민이 없었는데 968은 여러 스티치 컬러 고민 끝에 그냥 이렇게 결정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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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biyau
2021.08.28 21:25
브론즈에 밀리터리한 느낌의 스트랩이 정말 예술이네요.
심히 고심하신 흔적이 엿보입니다.
정말 천의 얼굴을 가진 시계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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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1.08.28 21:35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데님 같은 소재의 캔버스 좀 찾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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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1.08.28 22:06
끝내주는 스트랩 매칭이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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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1.08.29 13:01
매칭에 대한 집착의 결과 치곤 무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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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8.29 08:26
멋진 사진이네요, 특히 1389 블루 포인트와 스트랩 스티치가 아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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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1.08.29 13:01
감사합니다-! 보람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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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21.08.29 16:01
1389 인덱스 예술이네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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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1.08.29 17:24
저도 저 양각 바인덱스에 홀려서 구매했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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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8.29 21:56
멋진 두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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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1.08.30 07:0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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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8.30 10:19
캔버스 스트랩의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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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1.08.30 17:04
이게 뭐라고 고심했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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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21.08.31 17:33
짙은 그레이에 블루스티치 매우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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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1.09.01 05:42
네 참으로 적절합니다
1389와의 멋진 매칭 스티치인데요~^^
968에도 뭔가 고민을 하셨을듯 한데ㅎㅎ
매칭스티칭을 선택하셨나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