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매력은 먼가요?
오토인가요?
아님 직접 감아주는 느낌인가요?
결국 데일리로 착용 안하니 그 어떤 시계라도,, 멈춰 있어요 ㅎㅎ
그리고 돔글라스도 예쁘긴 하지만 잘 부디치는 느낌은 저만 그런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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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1.06.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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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6.06 00:25
파네라이의 감수성은 역시 수동아닌가요~^^
제 보유 팸의 비율이 수동위주인건 안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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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ator
2021.06.06 01:27
수동이죠… 아침에 일어나서 무브를 보면서 밥주는게 하루 일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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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2021.06.06 18:29
섭머저블은 모두오토탑재죠. 개인취향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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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6.07 17:15
수동 위주로 좋아했었는제요..
신기하게? 파네라이로 와서는 자동도 좋아하게 되더군요
결국 병행을 해야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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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al
2021.06.08 11:30
수동에 한표~ 입니다. ^ ^
아침마다 태엽감으면서 하루를 준비하는 느낌도 나구요.
많이 움직이는 스포츠와치는 자동, 수동은 드레스와치에 적합하다 봅니다.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