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드디어 111를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택배왔단 소리에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안내데스크에 날아갔다왔습니다.
사실 작년에 파케라이111을 한번 소유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아는형님께서 가져가시고 나서 파케는 손을 떼기로 결심했죠
기분이 참 뭐랄까.. 설명하기가 애매하더군요.. (그러나 커스텀용으로 지른 FAM210이-_-;; 개조할꺼니까 뭐 상관은 없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우연찮게 참 저렴하게 111중고를 구하게 됐습니다.

오자마자 뒤부터 봤죠... 음~ 진짜는 때깔이 틀리구만..
너무 싸서 FAM111이라고 써있지나 않을까 걱정도 되더라고요..
저의 라인업입니다. 파네라이 때문에 플리거크로노와 스피드마스터 리플리카를 정리했습니다만 후회는 없네요
하도 bottomline님이 멋진 줄들로 뽐뿌를 하셔서... 이제 무슨줄부터 살까 고민중입니다.
simona와 greg는 꼭 구입을 해볼예정이고요.. gabo도 땡기고.. XaMAS도 엄청 땡기고 큭.. 책임지세요 ㅠ.ㅠ
카메라를 빌려줘서 사진이 허접하네요.. 카메라를 다시 찾아와서 자세한 리뷰를 한번 써보겠습니다.
파케와의 전격 비교,,, 그리고 파케210커스텀 과정도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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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7.08.0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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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제가 가장 좋아하던 콤비네이션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흑 다롱디리 -
사신 분에게는 축하를, 파신 분에게는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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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
2007.08.02 23:50
저도 그때 봤습니다...개지지님이 보신 그 옥션...갑자기 등록금이라도 땡겨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Kairos
2007.08.03 00:02
005를 지르고 난 후라 더더욱 손가락만 빨고 지켜볼 수 밖에 없었죠 ^^;;; -
bottomline
2007.08.03 00:33
거의 최단시간 딜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눈 앞에서 사라져버린 111....... 정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 사진도 멋지구요.... 게다가 역팬더를 가지고 계시네요..... 부럽부럽...... 이미 스트랩 테이스트는 확실하시니까 결제만 바로바로 하셔서 득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 -
4941cc
2007.08.03 02:08
역시 모두들 항상 지켜보고 계신 거였군요.
저 혼자만 그런 인생이 아니라는데에서 안도감을 느낍니다.
이런 행운이 가끔씩 행복감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
시월의눈
2007.08.03 08:41
얼마에 사셨길래...이렇게 전설같은 분위기인지요.....아무튼...부럽습니다..... -
bottomline
2007.08.03 09:35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비밀!!! 모르는걸로! 안본걸로! 하기로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
와우. 그레이트합니다. (옥션여사를 지켜보고 있던 저는 더 그레이트합니다. 껄껄껄) 파케와의 전격 비교 기대하겠습니다. 폴투기랑 111 사용기도 시간 나실때 천천히 올려주세요. 우허헐. 스트랩 상담은 보텀라인님에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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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로맨스
2007.08.03 12:17
멋쟁이 111 구하기 쉽지 않은데 축하드립니다. 사용기 사용기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 -
곰님
2007.08.03 12:46
옥션은 항상 다른 방법으로 사는 것보다 비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경우도 있군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부럽부럽 -
킬킬
2007.08.04 02:29
윽 제가 구성하려던 콤비네이션과 비슷하군요. ㅎㅎㅎ. 멋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헌터
2007.08.07 22:43
와우~ 그런 사건이... -
원두원두
2007.08.11 23:30
포르투기즈.화이트다이얼에 블루핸즈/ 111 꿈꾸는 학생입니다 ㅋ 너무 멋지네요~~^^ -
축하합니다 국민시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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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sh
2010.01.08 17:45
잘봤습니다
왜냐면 저는 믿어지지 않는 가격이라 그냥 지켜보기만 했거든요...........그 옥션을...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