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신입눈팅회원 뾰족이입니다...
시계를 좋아하긴 하지만...금전적인 문제로...ㅎㅎㅎㅎ
파네라이 시계에 꽂힌지 어언 몇년 되었지만...참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PAM 217,127을 구매하고 싶으나..가격도 만만치 않고.....구하기도 쉽지가 않구요..
PAM 217,127의 케이스 형상같은 파네라이의 조금 더 엔트리 레벨은 없는건가요???? 워낙 방대하다보니...고수님들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물론 루미너의 좀더 남성적인 케이스도 좋지만...전 개인적으로 217이나 127의 케이스 및 문자판이 끌리네요.....
고수님들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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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217의 형태를 단순화 한것이 111과 같은 루미노르 케이스입니다. 엔트리 모델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단순화 시킨 케이스이기 때문에 127과 같은 유선형의 멋진 라인과는 많이 다릅니다. 127 케이스 같은 유선형 케이스를 적용한 모델이 있지만 서브머저블이기 때문에 다이얼이 127과 같은 3,6,9,12 샌드위치 다이얼이 아니죠. 역시 127은 파네라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die for watch' 인것 같습니다. 대안이 없군요. (파네라이. 굉장히 사악한 브랜듭니다.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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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사무브라인의 엔트리모델인 233을 추천드립니다. 신품 구하기는 217,127보다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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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7.07.13 15:52
뾰족이님의 글을 읽고나니 모두 비슷비슷해 보이는 파네라이라고 하지만 막상 손에 넣고자 하니 모두가 하나하나 다른 것이 파네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127이나 217을 대신할 수 있는 모델이 없다는 말과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위에 말씀하신 알라롱님의 127, 217의 케이스 형태를 단순화 한 것이 111이다-라는 말과는 좀 다른 생각입니다. 보통 127, 217 과 같은 케이스를 1950 케이스라고 합니다. 이 케이스의 형태는 파네라이 빈티지모델에서 그 원형을 찾을 수 있으며 루미노르와 레디오미르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던 시기의 케이스 입니다. 1950 케이스를 좀 더 자세히 보시면 현행 루미노르와 레디오미르의 케이스를 합쳐놓은 듯 한 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관점에서는 111의 케이스는 후에 루미노르와 레디오미르의 두가지 모델의 구분이 확실해 지면서 생겨난 프리밴덤 때의 루미노르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파네라이의 1950 케이스는 한정판이나 자사무브먼트를 탑재한 고가의 라인에만 적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길 금액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현재로서는 반드시 1950 케이스를 원하신다면 당분간 구매하기는 힘드실 것 같습니다. 동문서답한것은 아닌지요....... ^&^ -
기다리시면 또 나올겁니다.
파네라이가 돈되는 게 뻔히 보이는 짓을 않 할 리가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