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anerai.png

bottomline 10129 2006.11.11 16:02
오늘은 파네라이의 매력, 여섯번째 입니다.
 
파네라이의 가장 큰 매력을 디자인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파네라이 디자인의 비밀에 대하여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왜 그토록 많은 시계매니아들이 파네라이에 열광하는지........................
 
파네라이 시계를 처음 보았을때.....
 
왠지 낯설지 않고 보면 볼수록 정이가고 갖고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솟아나는 이유......
 
40미리 이상의 큰 사이즈지만 안정감이 있어보이고 곡선과 직선이 조화롭게 보이는 이유........
 
그 이유.....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
.
.
.
.
.
.
.
.
.
.
.
.
황금분할....... Golden Section 입니다.
 
황금분할의 비율, 1.61803......... 에 그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아시겠지만, 황금분할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지금까지 남아 있는 유물 중 황금분할을 적용한 가장 최고의 예는 기원전 4700여년 전에 건설된 피라미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인류가 황금분할의 개념과 효용가치를 안 것은 훨씬 그 이전부터일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
 
합니다. 이집트인들이 발견한 황금분할의 개념과 효용가치는 그 뒤 그리스로 전해져 그리스의 조각, 회화, 건축 등에
 
철저히 적용됩니다.
 
결국 ‘황금분할(Golden Section)’ 또는 ‘황금비율(Golden Ration)’이라는 명칭도 그리스의 수학자 에우독소스에 의
 
해 붙여지게 되고 황금비율을 나타내는 파이(Ø, 1.6781)도 이 비율을 조각에 이용하였던 피디아스의 그리스 머리글자
 
에서 따왔습니다.
 
가장 조화가 잡힌 비(比)로서 이와 같이 이름하게 된 것인데, 르네상스의 볼로냐의 수도승(修道僧) 루카 파치올리
 
(Luca Pacioli)에 의하여 ‘신성비례(神聖比例)’라고 이름할 정도로 중요시되었습니다.
 
특히 시각(視覺)에 호소하는 도형이나 입체 등에서는 이 비율을 많이 이용해왔으며, 예를 들면 직사각형의 두 변의 비
 
황금분할이 되는 것은 여러 가지 비례의 직사각형 중에서 가장 정돈된 직사각형이라 했습니다. 건축·조각·회화·공예
 
(工藝) 등, 조형예술의 분야에서는 다양한 통일의 하나의 원리로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 자연의 조화가 잡힌 형태 중, 예를 들면 잎맥[葉脈], 종자의 형상, 조개껍데기 소용돌이, 세포의 성장 등에서 이
 
비를 찾아내려고 하는 사람도 있지요. 근년에는 음악 영역에서도 이것을 작곡에 활용한 예가 있습니다.
 
황금비는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엽서, 담배갑이나 명함의 치수 등도 두 변의 비가 황금비에 가깝죠.
 
물건을 선택할 때 대부분의 사람은 무의식 중에 황금비의 치수를 취하고 있습니다.
 
모든 자연의 섭리에 황금분할이 적용된다는 뜻 입니다. 파네라이도 예외일 수 있을까요? 
 
흠.... 암튼, 특히,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서는 황금분할을 건축에 이용합니다.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 입니다.
 
 
 
후에 이탈리아 르네상스시대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의해 더욱 발전합니다.
 
다빈치는조각이나 그림에 황금분할을 적용합니다.
 
 
 
모나리자를 비룻한 수많은 그의 작품에서 황금분할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위대한 "황금분할"이 파네라이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왜 파네라이의 디자인이 우리에게 가깝게 느껴졌었는지 이젠 아시겠죠?
 
늘 우리 일상생활에서 곳곳에 함께 하고있는 황금분할.... 심지어 매일꺼내드는 신용카드까지도....
 
이 1.61803....이라는 숫자가 파네라이에도 함께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파네라이는 우리의 머리속이나 가슴속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무의식과 잠재의식 속에 있는 것 입니다......
 
그런이유로 파네라이의 매력은 무서운거죠....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네라이의 매력은 계속 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OFFICINE PANERAI BASICS [28] 타임포럼 2012.04.18 35506 9
공지 파네라이 포럼에서... [163] bottomline 2007.07.19 35016 24
424 마이클 아저씨..... PAM262 마저....... [13] bottomline 2007.07.13 478 0
423 입수 준비완료!!! [12] bottomline 2007.07.13 331 0
422 횽아의 포스!!! [18] bottomline 2007.07.13 347 0
421 PAM 000 [16] bottomline 2007.07.12 496 0
420 오늘 차고나온 저의 파네라이 입니다! [18] bottomline 2007.07.10 641 0
419 PAM90, 주의;사진보면 화 날수도... [6] junech 2007.07.10 536 0
418 제 그렉 스트랩입니다.. [9] rap9er 2007.07.10 380 0
417 [Re:] 제가 나름 분위기냈던 스트랩 망치기! [6] bottomline 2007.07.11 278 0
416 팸과 자연샷 한장 [12] rap9er 2007.07.10 301 0
415 파네라이 유감 [13] junech 2007.07.10 533 0
414 캘리형제 [7] bottomline 2007.07.09 353 0
413 재니퍼 애니스톤? [10] bottomline 2007.07.09 409 0
412 남성 4중창...... [9] bottomline 2007.07.09 256 0
411 Base Trio [10] bottomline 2007.07.08 284 0
410 지금은 변신중... [12] 헌터 2007.07.05 443 0
409 잠시 쉬어가세요......... [5] bottomline 2007.07.03 292 0
408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파네라이... [8] bottomline 2007.07.02 571 0
407 삼대에 걸쳐........ [9] bottomline 2007.07.02 319 0
406 콜로라도 파네리스티!!! [14] bottomline 2007.06.25 513 0
405 [Re:] 바로 요녀석입죠...... [2] bottomline 2007.06.25 332 0
404 [Re:] [Re:] 싱가폴 파네리스티 로고 [7] bottomline 2007.06.26 293 0
403 [Re:] [Re:] [Re:] 요런 것도 만들었었네요? [2] bottomline 2007.06.29 218 0
402 [Re:] [Re:] [Re:] 타이 파네리스티 [6] bottomline 2007.06.26 292 0
401 이 스트랩 어떠세요? [13] bottomline 2007.06.25 389 0
400 파네라이의 굴욕..... [13] bottomline 2007.06.23 542 0
399 올랜도 블룸의 최근 모습!!! [10] bottomline 2007.06.22 484 0
398 완소 서브머저블..... [13] bottomline 2007.06.22 380 0
397 저도 독특한 스트랩 하나... [5] rap9er 2007.06.20 311 0
396 [Re:] 독특한 스트랩 사례들 [9] bottomline 2007.06.20 350 0
395 개성 넘치는 독특한 스트랩........ [9] bottomline 2007.06.20 318 0
394 [Re:] 패트리엇 스트랩 - 보충사진 [7] bottomline 2007.06.20 262 0
393 멋진 손목 착용샷! [8] bottomline 2007.06.20 428 0
392 간만에 바다가에서... [19] 지노 2007.06.19 500 0
391 먹다가 문득 찍은 한컷 [7] rap9er 2007.06.18 350 0
390 p.2002 무브먼트 동영상 [11] cr4213r 2007.06.18 4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