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임포럼 회원님들~
본격적인 가을이 오기 전에 마지막 여름을 즐겨보기 위하여 바다에 왔습니다
이태리 해변도 가보고 싶군요!
작년부터 해보고 싶었던 모래사장의 파네라이~
청판과 화이트의 시원한 조합ㅎㅎ
지상낙원 같네요
청명한 하늘과 파네라이
만족도200%ㅎㅎ
모래사장에 파네리스티의 자취를 남겨봤습니다ㅎㅎ (동영상도 있는데 영상은 안올라가네요)
시원한 맥주샷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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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마리나
2021.09.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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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9.10 13:53
오, 광안리해변에 가셨나봅니다, 아직 점심 전인데 치즈버거가 땡기게 하는 사진이군요. ㅎ
모레위의 'PANERISTI' 샷도 매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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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1.09.10 13:53
모래위의 그림 솜씨가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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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드카
2021.09.10 13:59
캬~사진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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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9.10 14:00
670도 정말 이쁘지만.....
저 야외에서의 시원한 맥주한잔이 정말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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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21.09.10 14:12
바닷가에서 한적한 시간을 즐기고 계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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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9.10 19:03
오~~이곳은 익숙한 바닷가군요~^^
잘 힐링하고 가신듯 하네요ㅎ
최근 부산도 비가 자주 왔었는데 마침 날씨도 도와줬었나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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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y
2021.09.10 20:19
와 그림 센스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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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9.10 23:36
푸르른 하늘과 많이 닮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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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1.09.11 00:35
화이트러버가 이렇게 잘어울릴줄 몰랐는데 대박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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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1.09.11 22:53
모든 사진 한장한장이 너무 멋지네요^^
670의 얼굴은 언제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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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1.09.14 09:52
역시 즐길 줄 아는 남자 답습니다!
해변과 푸른 하늘의 만남에 잠시나마 힐링 하고 갑니다.
흰색러버 진짜 이뻐요. 시원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