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쯤 파네를 알게되어 시계생활을 이어오다가 육아로 인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학교에 보내고 다시 돌아왔네요.
20-30대에는 시간적 여유도 많았지만 어느덧 40중반의 나이가 되다보니 몸도 시간도 여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리스팩했던 LGO님 글들 보느라 한두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지금도 너무 멋지세요.
510투척하고 전 또 일하러 이만..
2013년쯤 파네를 알게되어 시계생활을 이어오다가 육아로 인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학교에 보내고 다시 돌아왔네요.
20-30대에는 시간적 여유도 많았지만 어느덧 40중반의 나이가 되다보니 몸도 시간도 여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리스팩했던 LGO님 글들 보느라 한두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지금도 너무 멋지세요.
510투척하고 전 또 일하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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