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를 즐겨 듣는데 정말 재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손이 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별 이유없이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날도 따뜻해지니 빨리 여유를 찾아야겠죠.
오늘은 X 스티칭 스트랩을 663에 매칭했습니다.
오늘 스캔데이 포스팅 하시는 분들중 아래 파네라이 코리아 에서 제작한 캘린더를 받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 쪽지로 성함, 주소,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20개 정도 있습니다.
- LGO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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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1.02.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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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2.26 11:19
ㅎㅎ 턴테이블도 그렇고 스피커도 그렇고 디테일이 살아있는듯 한데요~ ㅎ
캘린더는 저는 못 받았던 거라서 주소 남겨둘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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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파소
2021.02.26 12:24
663 너무 이쁜 모델이네요... 스트랩도 넘 탐나고,, 경헙해 보고 싶은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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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ERSIBLE
2021.02.26 12:27
오~ 엑스 스티칭이라... 흥미로운 스트랩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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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2.26 12:55
실물시계 흐린사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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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1.02.26 13:29
캘린더와 663이 같이 있으니 그냥 인테리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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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2.26 15:33
663 라테 다이얼 뿐 아니라, 빈티지한 스트랩 엑스 스티치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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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21.02.26 17:58
턴테이블 미니어쳐 파네라이와 은근 잘 어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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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2
2021.02.26 18:54
다음은 또 어떤 소품으로 pam과 보여주실지 매번 기대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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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곰치
2021.02.27 01:46
663 죽이네요
663 의 저 소프트한 다이얼 너무 이쁜거 같아요^^
X 스티칭 스트랩 정말 멋지네요...탐나는 스트랩입니다^^;;;
저 캘린더 저도 받아놓고는 못 펴놓고 있네요...-.-;;
정말 매달매달...뽐뿌 받을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