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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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테크
2016.09.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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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16.09.13 19:09
컴에서 정독해야겠네요..핸펀에서 슥~~~이해불가인 1인이네요..그래도 큰뜻은 알겠네요..암튼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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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대왕
2016.09.13 19:10
우와~
이렇게 정성 가득한 비교와 자세한 설명을 올려주시다니...
읽고있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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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
2016.09.13 19:33
진짜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이정도면 돈내고 읽어야 할 내용들인데요 ㅎ
궁금했던 것들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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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거북이
2016.09.13 20:22
엄청난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팸을 접한 계기가 372이 때문입니다.
검색 후 47미리란 사실에 좌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말씀대로 적응이 되니 귀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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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16.09.13 20:28
제가 대표주자로 47mm 넘어왔습니다. 제 팔목은 16.8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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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16.09.13 20:52
잘읽었어요~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던 모델들을 이렇게 역사와 함께 들으니까 머리에 잘들어오네요 ㅋ
샌드위치 다이얼을 선호했는데 글을 읽다보니 쿠키 다이얼에도 애정이 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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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ultona
2016.09.13 21:19
이렇게 알찬내용을!!!! ㅋㅋ
파네에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는 알찬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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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우물
2016.09.13 22:10
추석 연휴에 372 보러 백화점에 한번 가야겠네요.. 알찬 포스팅 감사히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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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붕어빵
2016.09.13 22:11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모더레이터 LGO님의 글을 읽을 수록
정신을 차리고 읽어야 뽐뿌에 너무 쉽게 넘어가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
그런데 왜..
"372는 튜즈가드까지 하면 넘 크잖아?? / 아냐~ 너에겐 690, 662라는 대안이 있어~"
라고 속으로 말하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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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의Z
2016.09.13 22:23
정말...보고나니 47에 도전해야겠다는...
뭔가 사명감까지 드는군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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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2016.09.13 23:36
으아 간만에 가슴에 불이 일어나는 글입니다. 47미리 모델들을 뒤적여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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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맨
2016.09.14 00:40
알찬 포스팅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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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빈
2016.09.14 01:19
아~~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첨엔 저한테 하시는 얘기인줄 알았습니다 전 항상 47mm를 차보고 나한텐 절대 안어울리는 사이즈야 하고 받아 드릴 생각조차 안했는데 요즘들어 47mm 매력에 빠지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더 갈망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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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6.09.14 01:23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리뷰네요. LGO님 덕에 47mm 하나 들여야겠습니다.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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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수
2016.09.14 02:44
글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제 손목이 19.5 라는 점.....
47mm 사이즈를 무난히 소화해 낼 수 있다는 점이......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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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유동
2016.09.14 06:37
정말 추천을 누를 수 밖에 없네요. 내공이 느껴지는 좋은 글에 멋진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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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6.09.14 08:28
역시 명실상부한 파네동의 수장님이십니다....d^^b
아무리 찾아도 없는 설명을 비교샷으로....ㅎㅎ
막힌 뒷판에 초침없고 데이트조차 없는 47mm모델의 시계에
매니아분들이 왜 그토록 열광하는시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정성스런 포스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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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6.09.14 09:24
헉... 그 사이에 47mm 라인업이 이렇게 다양해졌군요.
전 언제 47mm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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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jk
2016.09.14 10:20
흠.. 추석에 뽐뿌 받고 갑니다
47mm 충분히 매력적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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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공사
2016.09.15 02:17
감격 포스팅입니다. 673 웨이팅 8명 듣고 포기했습니다. 그렇다고 총알이 준비되어있지도 않았지만 마음 속에서 하얗게 지워버렸습니다. 10년 뒤 땅을 치고 후회할것같긴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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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6.09.15 03:03
요즘 사고 싶은 시계는 모두 47mm인데..
찰수 있는 시계는 44mm 이고..
포스팅을 보니 아쉬움이 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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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16.09.15 03:56
멋진 포스팅 잘 봤습니다. 47mm 팸 좋네요. 언젠간 저도 47mm 루미노르 내지 1940 라디오미르 하나 장만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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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uman
2016.09.15 13:18
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주머니 사정은 생각도 안하고,
저한테 맞는 조합을 한참이나 그려보고 있었네요.
587은 꼭 시착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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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
2016.09.16 01:10
47mm....도전 해봐?아냐...해봐?아냐..
도무지 결단이 안나는 난민손목..은 서럾...;;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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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6.09.16 10:39
이젠 어떤게 몇번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너무 오래 떠나 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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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짱
2016.09.18 21:10
정독으로 두번 읽었습니다.
정성스런글에 감사드립니다.
510 590 560 만 생각헸었는데
47mm에 도전해볼까하는 용기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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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이
2018.02.13 22:58
이런 명작을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덕분에 제 663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 애증의 47미리...
673과 587 실물보고 손목에 올려보고 싶네요~
느낌을 확실히 알고
다시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역시나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