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anerai.png

bottomline 26003  공감:8 2007.09.19 17:20
1. ABP
 
 
최고의 퀄리티 입니다.
 
 
2. europelli
 
 
코도반 스트랩이 유명하며 가격은 높지않으면서 퀄리티가 아주 훌륭합니다.
야구 글러브 가죽으로 만든 것이 인기입니다.
다른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가죽이 있습니다.
스트랩 이외에 다른 악세사리 등도 판매 합니다.
 
 
3. Germano
 
 
독일에서 제작하며 100% 핸드 메이드 입니다.
유로로 판매 합니다.
 
 
4. Greg Stevens
 
 
종류도 다양하고 제품 만족도가 높습니다.
 
 
5. Manifatture Firenze
 
 
인기 스트랩 중 하나 입니다.
유로로 판매합니다.
 
 
6. Simona
 
 
인기 스트랩 중 하나 입니다.
 
 
7. Strap Culture
 
 
다양한 제품군이 있습니다.
 
 
8. Strap Works
 
 
Jonathan이라는 사람이 판매하며 매우 높은 신용도를 자랑합니다.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 만족도가 높은 스트랩 중 하나 입니다.
 
 
9. Strapmasters
 
 
매우 인기 높은 스트랩 입니다.
Xa MAS 스트랩을 판매했었습니다.
왼쪽 캐터고리를 보시면 스폐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도 있습니다.
 
 
10. Banda
 
 
정말 여러가지를 판매하는 곳 입니다.
특히 장점으로는 손목이 얇으신 분들께 좋습니다.
다양한 컬러 가죽으로 자기 손목에 맞는 사이즈의 스트랩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11. Don
 
 
저렴한 가격의 스트랩을 원하신다면 아주 훌륭한 스트랩입니다.
오래전부터 파네라이 애프터마켓 스트랩에서 활약해왔습니다.
 
 
12. Bigb
 
 
초창기부터 에르메스 가죽으로 스트랩을 만들던 bigb의 사이트 입니다.
에르메스 스트랩도 구매할 수 있고 bigb/Kevin의 Ammo 스트랩도 구매 가능합니다.
또 bigb는 현재 Dirk 스트랩의 리테일러 이기도 합니다.
다양하고 높은 품질의 스트랩을 보실 수 있습니다.
 
 
13. TC strap
 
 
해외 파네라이 포럼 중 하나인 viapaneristi의 주인인 Elliot 이 운영하는 사이트 입니다.
다양하게 여러가지 스트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Daily Special 코너가 있습니다.
 
 
14. Kaktus straps
 
 
스트랩 중 비교적 고가에 속하는 스트랩 입니다.
 
 
15. Zeugma Strap
 
 
터키에서 만드는 스트랩 입니다.
중고가 속하는 스트랩 입니다. 핸드메이드 입니다.
 
 
16. Micah strap
 
 
타임존 롤렉스포럼에서 활동이 많았던 Molex가 제작하는 스트랩 입니다. 인기 많습니다.
 
 
17. Ferretti straps
 
 
페레티 스트랩 입니다.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네라이 컬렉터로서, 딜러로서 유명한 페레티 아저씨...
인기 스트랩 입니다.
 
 
18. Rob Montana Strap
 
 
인기 스트랩 입니다.

 
19. Ted Su Strap

http://www.teddy-straps.com/


인기가 많은 스트랩 입니다.
애모 스트랩, 악어가죽 스트랩, 캐블러 스트랩만 판매합니다.
 
 
20. Wotancraft
 
 
 
가장 최근에 출시되는 스트랩 중 인기가 상당히 높습니다.
빈티지 스러운 스트랩이나 송치, 악어가죽 스트랩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권합니다.
100% 핸드메이드이며 스트랩 컨셉이 무척 좋습니다.
약간의 악세사리도 구입가능합니다.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각 사이트가 있는 스트랩들의 주소 입니다.
 
위에 언급되거나 언급되지 않은 스트랩들은 해외파네라이 포럼에서 구매가 가능하십니다.
 
www.paneristi.com 혹은 www.viapaneristi.co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각 포럼의 악세사리 코너로 가시면 됩니다.
 
1. 판매를 위해 올려진 제품을 둘러본다.
 
2. 마음에 드는 스트랩을 결정 한다.
 
    제품은 어느 브랜드인지,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인지, 국제 배송비가 적혀있는지, paypal payment 를 accept 하는지를 살핀다.
 
3. 닉네임을 클릭하면 판매자의 이메일 주소가 뜬다.
 
4. 주소를 복사해서 판매자에게 메일을 먼저 보낸다.
 
   어떤 스트랩이 마음에 들고 아직 구매가 가능한지, 한국 배송비는 얼마인지...
  
   배송비 경우, 올린 글에 배송비가 포함 (including shipping fee) 되어 있다고 써있다면 따로 물어 볼 필요는 없다.
 
   만약 구매가 가능하면 패이팰 주소를 가르쳐 달라고 한다.
 
5. 판매자의 답장을 기다린다.
  
   답장에 구매 가능하다고 하고 paypal address 를 가르쳐 주었으면 바로 paypal 사이트로 이동한다.
 
   만약 패이팰 주소를 안가르쳐 주었다면 패이팰 주소를 달라고 다시 메일을 보낸다.
 
5. 제품이 올려진 글의 댓글로 이메일을 보냈다고 쓴다.
 
   이것은 내가 해당 스트랩을 찜했다는 표시가 되기도 한다.
 
6. 패이팰 사이트로 이동하여 판매자의 주소로 돈을 보낸다.
 
7. 판매자에게 패이팰로 돈을 보냈다고 메일을 한 번 더 보내고  패이팰 입금확인을 하라고 한다.
 
8. 스트랩이 올때까지 목을 빼고 조나단 기다린다..... ㅋㅋㅋ
 
 
배송기간은 평균 7일~14일로 보시면 됩니다.
 
반드시 위의 순서로 안하셔도 됩니다.
 
단, 위의 순서를 지켜주시는 것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정확하게 구매하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OFFICINE PANERAI BASICS [28] 타임포럼 2012.04.18 25656 9
공지 파네라이 포럼에서... [163] bottomline 2007.07.19 23632 24
» PANERAI Strap Info [77] bottomline 2007.09.19 26003 8
26052 Panerai - Line Up [51] bottomline 2006.11.19 17879 3
26051 Officine Panerai에 대한 간략한 소개 [112] 링고 2006.09.03 14649 3
26050 2009 PANERAI retail price [48] bottomline 2009.08.14 12904 0
26049 2008년 Panerai retail price (2008년 9월) [17] bottomline 2008.09.15 10334 0
26048 Panerai - case [85] bottomline 2006.09.19 10212 5
26047 Panerai - design [72] bottomline 2006.11.11 9759 0
26046 Panerai - Logo [75] bottomline 2006.09.07 8273 5
26045 Panerai - dial (1) [44] bottomline 2006.10.25 8181 1
26044 Panerai - vintage [66] bottomline 2006.09.25 7788 6
26043 Los Ammos [99] siena고추장 2010.05.30 7332 14
26042 Panerai - Pre-Vendome [45] bottomline 2006.10.08 6441 2
26041 Panerai - dial (2) [38] bottomline 2006.11.05 6290 1
26040 신경좀 썼습니다... ^________^ [152] file 아빠가 사준 돌핀 2013.03.12 5121 163
26039 왜 파네라이에 열광하는가? [87] 디엠지 2010.01.22 4858 0
26038 2015년 5월 기준 US 리테일 가격 [17] LifeGoesOn 2015.05.02 4047 3
26037 강i30 강렉스 님 중고거래 그런식으로하지마세요 [20] file 도쿄핫개구리 2017.08.27 3945 59
26036 파네라이 모델들의 "Nickname"에 관한 이야기.. [47] file LifeGoesOn 2013.02.02 3687 24
26035 안타까운 소식 전합니다. [181] file 더비 2016.10.08 3362 18
26034 파네라이와 커스텀 그리고 fake [72] 토리노 2006.09.01 3288 4
26033 [번역글] 브론즈케이스의 파티나! 빠르게 얻는법 그리고 제거법 [20] file akamono 2019.07.08 3029 18
26032 파네라이 차면 취향이 안 좋은거라네요… [21] file Yumor 2023.11.23 3011 5
26031 [연재예고] 프리방돔 모델 이야기..Introduction [43] file LifeGoesOn 2013.10.31 2692 38
26030 [Re:] 내가 생각하는 파케라이의 매력(1) [59] 토리노 2006.09.20 2662 3
26029 [뉴스] 새로운 라인업 등장.. [53] file LifeGoesOn 2016.05.17 2639 3
26028 간단한 베이스 모델 비교 000 005 111 112 [17] cool 2011.07.25 2458 5
26027 [특집] 파네라이 섭머저블 모델 총집결 !! [53] file LifeGoesOn 2013.06.09 2450 34
26026 야광도 짱짱한 파네라이 [16] file 준소빠 2023.08.28 2431 4
26025 Panerai 2015 US price list (Feb. 19) [19] pisces 2015.03.13 2425 4
26024 SIHH 모델이 공개되었습니다. (추가 모델 업데이트 예정) [31] file LifeGoesOn 2019.01.14 2410 9
26023 파네라이 매장 방문기 2 (리테일 중심) [28] 디엠지 2009.10.09 2407 0
26022 두서 없이 그간 찍어둔 사진들입니다. [14] file anteok 2024.01.07 2406 8
26021 2016 SIHH 공식 발표 모델 정리 [33] file LifeGoesOn 2016.01.20 240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