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트리스입니다!
어제 비가 많이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오랜만에 232를 차고 나온 기념으로 포스팅 하나 남기고 갑니다.
엘리 스트랩으로만 차다가 제치 스트랩 채워보았는데 꽤 잘 어울리네요.
무엇보다 일체형 버클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ㅋㅋ
리스티분들 모두 즐거운 휴일 되셨길 바랍니다 ^^
댓글 16
-
프레디
2021.05.05 22:16
-
포트리스
2021.05.07 09:09
프레디님 감사합니다 ^^
-
파네라이짱
2021.05.05 22:55
역시 옛감성의 파네라이는 너무 좋네요~^^
-
포트리스
2021.05.07 09:10
저도 올드 파네라이가 더 맘에 가더라구요!
-
ClaudioKim
2021.05.06 09:21
날씨도 좋고~ 라됴밀은 더 션션하니 좋습니다~ ^^
-
포트리스
2021.05.07 09:10
클라우디오님 감사합니다! 요새 루미노르보단 라디오미르에 꽂혀있습니다 ㅠ.ㅠ
-
cromking
2021.05.06 12:18
라디오미르는 언제 봐도 이뻐요^^
-
포트리스
2021.05.07 09:10
파네라이는 다 예쁘죠! ^^
-
cool
2021.05.06 23:04
따봉이네요 ^^
-
포트리스
2021.05.07 09:11
쿨님의 새 시계가 정말 따봉이던데요..! ㅋㅋㅋ
-
살랑살랑
2021.05.07 11:48
일체형 버클이 뭐죠??
-
포트리스
2021.05.07 16:32
탈착식이 아닌 스트랩에 매립하는 형태의 버클을 의미합니다!
-
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07 16:50
와이어 러그..빈티지스럽고 이쁩니다..
-
포트리스
2021.05.08 09:55
타바코 다이얼이라 더 빈티지해보이는듯 합니다 ^^
-
soldier™
2021.05.07 16:50
은근한 매력의 232 ^^
-
포트리스
2021.05.08 09:55
감사합니다 솔져님!
완벽하네요 정말 멋집니다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