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조의 매력은 42mm건 47mm건 변함없네요.
조명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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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빛에 따라 급변하는데요ㅎ
그게 바로 금통과는 또다른 동통(?)의 최대 매력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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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계속 들일수 밖에 없는 브랜드가 파네라이 그것도 브론조 같습니다. 1074를 만날때까지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너무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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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는 968 과는 또 다른 매력의 브존조네요 *.*
브론조에 저 블루 다이얼 조합은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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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브론조의 1074 다이얼 뿐 아니라, 러버 색감도 빛에 따라 색다르게 변화하는군요^^
아래 이미지는 어두운 네이비처럼도 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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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을 다이얼과 깔맞춤을 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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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과 스트랩 매칭이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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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덴
2021.08.13 18:53
브론조에 블루가 이렇게 고급스러운 느낌이였다니.. 몰랐습니다.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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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이얼과 스트랩의 조화 완벽합니다~!!
벌써 금요일이군요,,!!
브론조는 사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