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입니다~
스캔데이이자..불금을 어찌 보낼까 고민하게 되는 금요일 오전이네요
사실 코로나와 더위로...여러모로 힘든 시기인지라...
불금이라고 해도...집에서 보내게 되네요^^:;
가족과 맛있는거 시켜먹고 평소보다 좀 늦은 시간까지 티비도 보고...
요즘 올림픽 보는 재미도 있고요^^
오늘 저녁에는 어떤 메뉴가 맛있을까 고민됩니다^^
(금요일 저녁은 와이프도 좀 쉬어가는 시간을 주기 위해...핑계 삼아 맛있는거 시켜먹자고 하지요^^;)
요즘처럼 해가 쨍쨍한 날씨에는 역시 1135의 블루 다이얼이 제 빛을 발합니다~
간만에 순정 스트랩을 써볼까 하고 체결해 줬습니다^^
체결 전...케이스만 증명사진을..
평상시 이 이쁜 뒷면을 자주 못 본다는게 아쉽습니다
뒤로 차고 다닐 수도 없고요^^;;
짠~ 역시 요즘 날씨에는 러버죠?
매일 보는 것이 논 밭 풀떼기 그런 곳입니다^^;;
맨땅 위에서 블루의 광채를 내는 1135 한 컷~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오늘은 아주 조금? 의 여유가 있네요
저녁 메뉴를 고민하며..더위를 이겨내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골드테크에 대한 궁금증이 시작 됐습니다...그동안 브론조가 골드의 빛깔을 대신한다 생각하고 버텼는데요...^^;;)
(골드테크 좋나요?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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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해석? 감사합니다^^ 블루와 블랙의 연장..^^
그러네요..정말 딥씨디블루의 맛이...(롤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델입니다...다시 그리워 지네요..ㅠㅠ)
골드는 천천히 볼려고요..ㅎㅎ 그냥 관심만요..^^;;
멋진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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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톤으로의 매칭 좋습니다, 공감 꾹~!
네이비 러버도 색감이 아주 좋군요, 러버욕심이 점점 나 큰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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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느새 저도 러버가...새로나온 레드러버? 만 빼곤 칼라별로 다 있게 됐네요.^^;;; 카모도 색별로 다 있고요..
러버욕심은 정말..끊기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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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블루 스트랩과의 매칭이 좋네요. 617의 매트블루에는 좀 심심한데 1135의 선레이블루와는 아주 완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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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블루 다이얼 덕분에 심심하지 않고..더 매력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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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 / 스트랩 조합 아주 멋집니다! 1135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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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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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매력이 장난 아니네요~
전 밋밋한 311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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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도 매력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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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름~☆ 한 느낌을 주는 시계인거 같아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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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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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간지가 장난없네요...
검은색 케이스에 딥블루 다이얼은 머.. 거의 보석판이 연상되는 이쁨입니다...
파랑 꼬무줄인가요????
뭔가 꼬무줄까지 멋스러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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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드테크는 당연히 좋겠죠~ ㅋ
저도 가보지 않을 길이라 크롬킹님이 대신~ ^^;;;
그나저나 블랙케이스에 블루다이얼 블루러버 다시 블랙버클로 이어지는 이 느낌이 환성적입니다..
R사의 모델로 비교해보자면 딥씨 디블루적인 그런 느낌이 드네요~ ㅎㅎ
매칭 아주아주 좋습니다~^^
골드테크 득템을 위한 공감(추천)보내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