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요며칠 함께한 팸들 ^^

점점 날이 더워지고 있네요

금방 여름이 될거 같네요

올해는 팸들과 함께 편히 물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

 

주중에 출퇴근을 함께하고 현장과 함께하고

바쁜 나날들을 같이 보낸 팸들과 함께 스캔데이 참석합니다

 

점점 날씨 관계로? 밝은 스트랩들이 땡기기 시작하죠

간만에 oem 스트랩들이 입고 되기 시작하더군요

역시 스트랩은 있을때 사야 합니다..ㅠㅠ

애플그린은 1135와 함께

 

 

1291과 함께하면 출근이 아닌 여행길로 올라가고 싶은 충동이..

 

 

그린 그린 하면 역시 도니죠^^

1056에도 새로 받은 그린 엘리스트랩을...

(역시 날이 더워져도 엘리는 포기 못하네요)

 

헛..스트랩이 거의 안 보이는 사진이군요

 

에일린도 함께 했습니다

역시 저 다이얼을 보면..매번 반하게 됩니다 *.*

 

 

에일린은 뒷모습도 이뻐요^^

시스루백에 뒤지지 않는 뒷모습

 

 

갑자기 시커먼 아이가..

979 의 저 남성적인 포스는 정말~

 

 

며칠전 있던 행사 참석에 함께한 저의 에그타르트 입니다~

요즘 화이트 엘리랑 떨어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파네라이에서 준비해준 와인 클라스? 행사 참석 후 

양손 무겁게 귀가 했습니다 ^^;

새롭게 만난 44미리 섭머 카본 1232 입니다

979 하고는 또 다른 카보테크의 멋이 있습니다

 

저는 '단아함' 이 한 단어로 정리가 되더군요

그나마 바로 화이트 러버로 교체해 주니 조금 스포티해 집니다..(순정 스트랩 체결되어 있을 당시엔 정말 단아한 모습이..)

 

 

요즘 제가 빠져 있는 칼라가 '민트' 입니다

예전에 구입해두고 한동안 잊고 있던 스트랩을 찾았습니다

마침 24 사이즈 민트 캔버스 스트랩이 있더군요

딱입니다 아주 '딱'

 

 

강렬하게도 좀 찍어보고요^^

 

 

오늘은 사진이 좀 많았네요

주중에 게시물을 자주 못 올리다보니..이렇게 몰아서..^^;;

 

이제 다시 금요일 시작하러 갑니다

멋진 금요일 되시고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