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이 느껴질 후기를 기다리며..
주말부터 틈틈히 들어와 보는데요..
아직 안 올라오네요..ㅠㅠ
희망한 포럼의 월요일을 위해...
마침 저장되어 있던 팸들 사진 남기고 갑니다
민트 홀릭에 빠져서...^^;
요즘 최고의 칼라인거 같아요
마침 딱 마*****에 민트 엘리가 있어서 바로 요청을 했습니다...
야광과 칼라가 딱이죠? *.*
오랫만에 봉인 해제한 거의 파네라이 입문 팸...448 입니다...
한동안 신상 팸에 빠지다보니..좀 소홀하게 해줬는데..너무 미안한 마음에 다시 재정비하고
스트랩도 새 스트랩으로 교체해 주고...^^
448의 블루핸즈는 다른 팸보다 유난히 마음에 듭니다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모두 멋진 월요일 되시고요
이제 곧 여름이 될거 같네요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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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삼촌
2022.05.23 12:54
저는 처음이라서 주변 눈치가 보여서 제대로 못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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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나가면 그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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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테이블샷..기대 됩니다 *.*
두근두근 대기 모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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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스트랩색상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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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묘한 맛에 민트가 더욱 이뻐보이죠^^
딱 봄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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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도 이쁘고 사진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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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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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터콰이즈? 컬러로 지원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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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민트? 네요..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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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신상 스트렙도 신상이네요~ ㅋ
984는 자꾸 눈에 밟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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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상에 신상이군요^^
984 정말 너무 만족스러운 팸입니다 강추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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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혹은 터콰이즈 블루가 최근 시계시장에서 대세이죠. ^^ 블랙팸이나 티타늄재질과 정말 잘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터콰이즈 블루 스트랩이 느낌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정모후기가 올라오지 않는데 일조하고 있는 일인으로서 무척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래간만에 정모에 나갔더니 감이 떨어졌는지 사진도 제대로 안찍고 2차 가서는 1차때 시원하게 들이킨 맥주 때문에 정신이 나가 있었습니다. 기존 고인물 + 새로 오신 회원들의 자리였고 2022년 정식 정모라기 보다 앞으로 정모를 위한 예비 정모(?)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테이블샷은 끝내줬습니다. (이걸 안찍은 저는...팸도 하나만 차고 나갔고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