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세라토나 포스팅은 처음 같네요... Daytona
2011년 서브마리너 검콤을...그리고 세라토나는 2019년에 기추했드랬죠..
한동안 차기만 했지..타포에 뜸했는데..최근 파네 기추를 하면서 다시금..자주 들어오네요..
오늘 바람은 차고 볕은 따갑네요..
오늘 사진 2장하고 성골하던 날 남겼던 사진 올려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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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리
2021.05.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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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03 16:32
ㅎㅎㅎ 안찰꺼면 안샀겠죠....쭉 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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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us
2021.05.04 00:17
아.. 너무 이쁩니다 세라토나 이젠 너무 멀어져 버렸네요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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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04 13:48
그러게요..한참 연락없던 친구가 어케 알았는지 전화해서..캐묻더군요..P 얼마주고 샀냐구..ㅎㅎ 시계가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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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만
2021.05.06 12:24
세라토나 역시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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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10 08:46
스틸인데도 블링블링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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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오빠
2021.05.07 20:31
천정부지 세라토나...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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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10 08:47
그러게요..비정상적인..피... 좀 그렇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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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바라기
2021.05.08 18:23
세라토나 흰판 최고죠!!!
중고샵에서 가격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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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내시계가최고
2021.05.10 08:48
제 눈에는 검판보다 흰판이 더 이뻐보이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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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
2021.08.03 23:07
요즘에 왠지 세라토나가 이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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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 후 쭈욱 차시는 모습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