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착샷! Daytona
그 동안 일이 워낙 많아 상당히 피로하고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진행되었던 일들이 잘 마무리 되었고 다음주초까진 여유가 있어서 하루 휴가를 내고 집사람과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비록 날은 꽃샘추위로 쌀쌀했지만 거리는 완연한 봄이더군요.
몇 컷 올립니다.^^
운전 중 시계 찍는다고 집사람이 막 뭐라 하더군요.
이게 요즘 일중 하나인데.....ㅋㅋ
좌우간 모처럼 나들이 다녀와서 컨디션도 기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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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독사
2010.04.16 12:32
완전 블링블링하네요.. 멋져요~ -
익스트림
2010.04.16 13:36
정말 멋진사진입니다. 꽃도 이쁘고요. 요즘은 데이토나에 자꾸 눈이갑니다^^ -
그믐달
2010.04.16 14:49
저는 귀찮아서 그렇게 못하지만,날마다 돌려차는 재미가 쏠쏠 하겠습니다. -
규사마
2010.04.16 15:06
블링블링이네요 -
박과장
2010.04.16 16:37
홍바님의 블링블링한 데이토나..........너무 부럽습니다..............^^ -
흰우유
2010.04.16 18:28
시계때문에 꽃이 죽는데요! 멋져요! -
스톤아일랜드
2011.11.10 00:54
블링블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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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2.08 21:44
데이토나 언제봐도 멋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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