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있어서 즐거웠네요. Daytona

소중하기도 하지만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너무 무리해서 추진한것 아닌가 하는 후회도

약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어버스터1님. ^_^

아이고 좋은 말씀들로만 가득하네요.

저는 러거펠트님의 때묻지 않은 감성과 

진지한 시계사랑이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그냥 시계만 좋아하는 속물이거든요.

새해에도 행복한 시계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_^

득템이 쏠쏠하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급피로감이 계속 누적되어 버렸네요.

너무 한꺼번에 추진을 해버려서

엔진과열이 생겨버린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좀 자중할까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laudiokim님. ^_^

감사합니다 알바트로아님. 추천씩이나...

알바트로아님도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들 모두

원만하게 이루어지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_^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피지기님.

더 격렬하게 행복한 시계생활 되시구요. ^_^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하긴 한데 

너무 노골적인 속물컬렉션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 

부끄럽기도 합니다.

쌍둥이아빠님도 원하시는 모든것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_^

아이고 좋은말씀 황송하고 감사합니다.

cromking님도 다가오는 새해에는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_^

감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유보님. ^_^

보기가 좋긴 하지만 많은 피를 동반한

조합이기도 합니다. 

하이지노님도 행복하시고 희망찬 새해을 

맞이 하시기를 바래요. ^^

최고로 사악한 조합이기도 합니다.

사악한 피의 자손들이거든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티에스티피님도. ^^

추천 감사합니다 ^^

저한테 가장 가슴벅찬 성골의 기쁨을 

안겨주었던 놈이

서브마리너 논데이트였습니다. 

새해에는 꼭 논데이트 기추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_^

저도 처음에 중저가 마이크로 브랜드로 

시계생활 했을때는 브랜드가 겹치지 않게 

기추를 했었는데 롤에 빠진후로는 그래왔던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더군요. 

속물 롤빠가 되어버린것이지요.

박쨔님도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를. ^_^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변변치못한 글에

관심도 가져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이리스블루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_^

저보다 후덜덜한 분도 많으시던데요. 

감사합니다. ^^

글쎄요 파택은 아직... 감사합니다. ^_^

칭찬 감사합니다. ^_^

너무 뿌듯하고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한울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