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데이트를 필두로 자주들여다보는 시계들 Dayt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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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평소나름 좋아하는 몇개의모델들입니다.

ㆍ각각  리피터회중시게.

.   스테인하트 펩시

.서브논데이트

ㆍ블랑팡 르망

.일본독립시계OTSUKA LOTEC.

ㆍ,뒷백들도 가끔 감상하곤합니다

ㆍ논데이트 엔드링크 장착후 줄질사진얼핏보면 현행과 차이를 못느낀다는점 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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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니스 러버벤드로 교체해주니 더 멋스럽습니다

다이알의 고풍 아나로그느낌이 참 맘에드는시계입니다.

기간은2년 기다렸고

가격또한 착하지 않치만

구입처

대만에선 꾀 유명독립제작자 이더군요.

ㆍ스테인하트 오마쥬펩시.특이하게 정품 로렉스 쥬빌릿벤드가 딱 들어갑니다.

이것역시 제니스러버벤드 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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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근3년간 고장나서 다섯분의 명장께 수리 의뢰에도 ㅇㅏ무도 살리지못한걸 역시 최후의 명장님이 따로계셔 지난주 대수술끝에

원산지에서 테업조달과 명장님의 부품가공후 죽다살아난 회중.시계 .

정확한 시간에 울려주는 쿼터리핏기능이 되살아날떼

정말 동심으로돌아간 느낌이 참 신기했습니다

역시 돈이 좋긴좋터군요<엄청난 수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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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블랑팡르망..볼수록 잘 드린시계라 생각됩니다.군용다이알의 아리비아인데스 배열이 참 곱습니다.

이상 논데트하나를 빌미로 많이들 보아주시길바라는맘에 염치없이 로렉동에 가끔 혼자감상하는 시계들 사진올려보았습니다.많은 양해바라고

타임포럼 회원분의

즐거운 시계생활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