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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밑의 글(데이토나를 차고 마치 에릭클랩튼처럼1)을 읽어야 연결이 됩니다.

 

 

저희 밴드에서 제가 연주는 안 하지만 건반 두 대도 다 제 악기입니다.

 

 

설정샷 입니다.(에릭클랩튼 처럼~~)

 

 

실제 연주시엔 시계 데이토나는 보이지도 않습니다.^^(앞으론 반팔 입어야지~~)

 

 

 

 

저녁 8시에 모여 식사하고 9시경 시작한 연습이 새벽에 끝났습니다.(마지막 사진은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펙터와 함께…)

 

 

음악생활을 하는 것도 시계 생활 못지않게 많은 돈이 듭니다.

시계를 알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악기 중 고급 악기(롤렉스로 말하면 데이토나 같은 것)를 몇 개나 팔았는지 모릅니다.

 

취미가 많으면 참 인생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단 돈이 무지하게 많이 듭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가 연주한 음원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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