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투성이.. Datejust
하늘을 보니 답답합니다.
만 44세의 시계인데 은은한 점잖음이 마음에 듭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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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니 답답합니다.
만 44세의 시계인데 은은한 점잖음이 마음에 듭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헛. 저랑 갑인데 정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