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성골투어 2 Submariner

네. 이런 충격적인 시추에이션이 우리나라에서는

가능한 일인가 봅니다. 씁쓸한 광경이지요.

매장이 문을 닫는것이 아니라 제가 두군데서 

성골을 했거든요. 

판매정책이 매장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위에 두군데는 1년에 한피스씩 밖에 

구입을  못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표현을 한거구요.

감사합니다. ^^

1년이라면 정말 1년 인가요? 아님 회계연도 인가요? 본점은 스포츠 하나 클래식 하나 이런식으로 다른 라인은 일년에 한개씩 살수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이제는 거기다가

여자는 여자것만, 남자는 남자것만

1년에 1피스씩 살수 있다네요.

가장 정확한것은 신본에 직접 방문해서

물어봐야 겠습니다.

영업방해로 고소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물어보기는 했는데. 그것도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미국은 우리나라와는 판매방식서부터 다르다라고

들었는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대단한 낯짝들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네요. ^^

필요악은 전문적인 되팔이 분들이 생기고서부터가

필요악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 곳이나 진상 또는 블랙컨슈머가 

존재하긴 하지만

무엇을 상상하든지 상상 이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도 많네요.

실제 일어났었고 여전히 그런 상황들은

반복되어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롤판매정책이 바뀌지 앟는한 말이죠.

저도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느냐 하고

물어보니까 의외로 덤덤하게 한두번 겪는일이

아니다면서 괜챦다고 하더군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

그 부분이 제일 핵심인것 같습니다.

그놈의 피가 문제인거죠. 피를 부르는 

마성의 자손들. 세,펩,헐,배,섭,스 ^^

3개째 도전인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끝날때까지 끝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또 왜케 많은지

거기다가 또라이도...

한버만 더 성골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돈은 돈이고 시계는 시계일뿐이지요.

^_^

돈도 돈이지만 뭔가 악에 밪쳐서 

그런것 같기도 했습니다.

생때를 쓰고 난리를 치면 내어줄거리고

생각하는건지도 모르지요. 

매장마다 디른데 보통 3~4시간,

길면 7~8시간 정도요

신세계 본점이 제일 길구요 잠실점 정도가 

웨이팅이 없는편입니다.

주말은 뭐 말해봐야 입만 아프구요.

안먹히죠. 그짓거리 해서 먹히는일이 생기면

죄다 그짓거리 한다고 뎀비지 않을까요? 

무법천지, 목불인견, 아수라장 등등 생각만 해도

끔직하네요.

신세걔 본점에서의 휴학이 좀 아쉽기만 합니다.

원하는 모델이 아니었거든요.

모크님도 성골하실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고 봅니다. ^^

우리나라 롤매장이 

산소같은 매장이긴 하지요. 다른나라 매장은

우리나라와 다른지 궁금하긴 합니다. ^^

나오는 만큼 수요도 그만큼 증가해버리니까요.

힘들어도 도전을 해봐야지요. ^^

진상들 입장 시기가 따로 있었나보네요?

진상은 사시사철 늘푸른 양아치들이 아니었던가요?

암튼 진상이라는 동물은 

수요와 공급이 맞물리는 어떤 곳이라도 

출몰을 하는것 같습니다. ^^

꼭 성골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타깝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지요.

가지고 싶은 사람은 넘쳐나는데

파는놈이 그 모양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