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의 여유 + Hulk. Submariner
안녕하세요,
얼마전 차량 점검 겸 도심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
평일 급 휴가를 사용하는 것만큼 즐거운(?) 것도 없지요.ㅎㅎ
가벼운 옷차림과 그린섭 헐크를 착용했습니다.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맡기고,
근처로 이동을 했습니다.
신흥시장이라고 몇년 전부터 입소문을 타던 곳인데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비가 올듯 말듯한 날씨와 함께,
오래된 시장건물과, 리모델링 구조물들이 묘한 분위기를 줍니다. :)

태국 정부 "Thai Select"인증을 받은 곳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제가 기억하는 현지 맛에 거의 가까웠습니다.
차량 서비스 지연(?;;)으로 내친김에 국립현대미술관을 들러 전시를 봤네요.
호주출신 작가 특별전이 있었는데
극사실주의 대표작가답게 집요하면서도 대단한 표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오면서 미술관 상설전, 기념품샵을 들러 오후 Traffic이 시작되는 도심을 빠져나왔네요.
짧은시간 대비 효과적인 동선으로 다녀, 괜시리 뿌듯했습니다.
간만의 문화생활도 즐기고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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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하루 쉬어주니 주말이 더 가까운 기분입니다.
가장 피곤한 수요일도 시원하게 보내시고, 남은 한주도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 energy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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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팟타이 때깔이... 침 한방울 흘리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