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 1성골 득템 기 Explorer I, II

 나이도  많은데( 60 후반 ^^)..오랜취미 였던  시계..이제

힘도들고 ..하나씩 처분후  마지막 하나  끝까지 같이갈

시계 가 무엇일까.  생각해 봤습니다..역시

Rolex 였고..전에 DJ 와 섭마를 찼었지만..튀지않고

점잖은 가운데 ..좀더 강해보이는것..익스플러로(40mm) 였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인 만큼 성골이어야하는데....

인터넷 예약은 컴이 서툴러  생각도 못하고..2.3일에 한번씩

틈을내  전화와 방문을 하던차..오늘도 방문 해 데모용 36mm

를 시착해보니  17.5 제손목에는 너무 작아보였습니다

 오늘도 헛탕이라는 생각과함께 샵을 나오는데..늘 저를맞아주던

친절한 여성직원 한분이 " 잠시만요.하며 절불렀습니다

예약했던 손님 한분의..무슨일인지 ..구입을못한다는

연락을  받은것입니다...그리고 마침  전 샵에 있었구요

10 여차레  전화와 6회정도의 방문끝에

행운이 오늘 저에게 온것입니다..매니저 의

극히 드문 케이스 로 운이 좋으셨단 말에  지성이면

감천 이란 격언이  생각났었습니다  ^^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