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스포츠 모델 GMT master
안녕하세요.
상해공항에서 우연히 섭마 1680를 차신분을 볼수있었음니다. 베젤도 회색으로 변하고 트로피컬 다이얼이 너무 매력적이여서 요즘 빈티지모델들을 보게됬네요. 1680 은 너무 비싸고, 섭마 5513 이나 GMT 16710 를 재 생년에 나온걸로 구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부품 바꿔치기나 프랑켄시계가 많다고 하네요. 빈티지 모델들은 포기해야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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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옥션이나 빈티니샵에서나 그나마 믿을만한 제품들을 판매하지 왠만한 샵들은 거짐 다 재활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타깝게도 그걸 확인할 방법은 없고 그냥 믿고 차는 수 밖에 없는거죠.. 저도 한 5-6년 전에 5513하나 구매했었는데 런던 개인 감정사에 가져가보니 이것저것 손댄 흔적이 보인다 해서 정 떨어졌던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