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y 청콤 성골 득템 Submariner

ㅎㅎㅎ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볼펜, 모자, 셔츠 그리고 키체인 까지 모았습니다.  남은 건 이제, 명함지갑, 넥타이 정도 되겠네요.  언제 날 잡아서 한번에 몽땅 싸그리 다 몸에 두르고 나가봐야겠네요. ㅎㅎㅎㅎ

미국입니다.  여기는 딜러라고 칭하는 데 공식판매점이죠 모.  별 거 없습니다.  거래 몇 번 하면 '관계'가 형성되고 그럼 물건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 롤렉스 방침 상 두서없이 물건이 들어오니까 기약은 없지요.  근데 원하는 물건이 들어오면, 고객들에게 전화로 알려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그런 경우 였어요 ㅎㅎ  백화점과 조금 다를 뿐 나머진 다 비슷합니다. 

네.  미국 동부 시골동네 디씨 근처입니다 :)  

ㅎㅎㅎ 저번에 동네에서 어떤 아저씨 한분이 페라리 매니아신지 신발부터 푸마 페라리, 츄리닝도 페라리, 점퍼에 모자에 다 페라리로 꾸미시고 무단변속 자전거로 천천히 지나가시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조만간 셔츠사진 올리겠습니다 ㅎㅎ 

재밌는 게 이베이나 직거래 사이트 보면 심심치 않게 롤렉스 사은품 엄청난 가격에 올라옵니다.  키체인은 $230, 볼펜 $200, 넥타이 $90 등등.. 서는 사람들이 분명 있겠지요... 저희나라는 모 제 사견이지만 판매처 본인들이 꿀꺽하시겠지요... 

감사합니다!! 이 시계와 멋진 기억들 많이 만들었으면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이게 내 돈주고 제값을 다 지불하고 사는 데도 득템느낌을 가지게 하는 롤렉스..그는 도덕책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이제 GMT 하나만 다 추가 하고 당분간은 있는 시계를 즐겨야겠어요...라고 하지만 2020 바젤월드가 곧 오네요....어흑 

감사합니다.  나름 최근 3년 동안 6개 정도 거래 했더니 잘 챙겨주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딜러 말로는 다이버 와치는  원래 브러쉬처리 된 스틸을 써서 블링함을 완전히 없앤다고 하더군요.  아니면 빛이 반사되고 반짝거리면 상어나 큰 가오리들이 생선(?) 인 줄 알고 공격한다 합니다........ 로렉스의 섭마 블랙 다이얼 그는 도덕책

가격을 물어보신 거면, $13,400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지엠티 배트맨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쯤 연락이 올런지...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