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OLEX FAQ etc

Kairos 38035  공감:67 2010.11.24 12:07
 
 

롤렉스 FAQ

 

Version 1.6 - February 16, 2003
Andy Maxwell
이란 분이 타임존 로렉스 포럼을 위해 올린 글입니다. 생면부지의 누군가 이지만 일단 이분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양해를 구하면서 의역을 합니다. 다분히 우리(?)에게 적용이 안된다 하는 내용은 뺐습니다. 그분의 이메일 주소는 ad_verb@hotmail.com  이고 원문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forums.timezone.com/index.php?t=tree&goto=2277&rid=0

 

매우 자주묻는 질문들:

경매사이트에 올라와있는 롤렉스가 진품인가요?

모든 경매사이트에 올라와있는 롤렉스에는 조심스레 접근하셔야 합니다. 올라와있는 사진도 직찍사진이 아닐수 있다는걸 기억하시구요.

롤렉스가 진품인지 어떻게 확인하죠?

인터넷에 아주 자세한 사진을 올려서 확인받을수도 있지만, 비용이 공짜인만큼 공짜값을 하죠. 확신할순 없습니다. 아주 매우 확실한 방법은 롤렉스 서비스센터에 시계를 가져가 확인받는거죠그리고 롤렉스 공인 딜러샵에 가셔서 확인하셔도 되고요. 뒷뚜껑을 따서 무브먼트를 확인하면 전문가들은 단박에 알아낼 있습니다. (롤렉스 무브의 레이아웃은 다른 무브먼트들하고 틀리니까요.) 겉으로만 봐서는 정말 잘만든 가품은 속아 넘어가는사람이 때때로 있죠. 롤렉스를 사면서 위험도를 완전히 줄이고 싶으시다면 롤렉스 공인딜러에게로 가십쇼. 이외에는 약간의 위험도가 여기저기 있을수 있죠. James Dowling (역자 : 영국의 본좌급 롤렉스 콜렉터) 말하기를 시계를 사지 말고, 판매자를 사라라는 말을 했죠.

홀로그램이란 단어가 들어간 모든 질문

떼내버리거나 놔둬도 됩니다. 떼어버리면 중고값이 떨어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뗀다면 뒷뚜껑에 자국이 날수도있고, 아닐수도 있고요. 정답은 없습니다. 어찌하건간에 별차이는 안나요. 원하는대로 하십쇼. 홀로그램 섹션에 답변이 있습니다.

모델넘버하고 시리얼 넘버가 어디에 새겨져있죠?

모델넘버는 12시방향에 브레이슬렛을 떼내면 보이고, 시리얼 넘버는 6시방향에 브레이슬렛을 때내면 보입니다. 브래이슬렛과 엔드링크에 써있는 번호는 부품번호지 시리얼번호가 아닙니다.

롤렉스 무브먼트는 왈트 오데츠(타임존의 유명한 컬럼니스트)

씨가 말하는것처럼 후진가요?

왈트 오데츠(역자 : 본좌급 무브 분석 전문가. 그의 분석글 대부분은 이미 고마우신분들께서 한글로 번역을 하셨습니다!) 님이 익스플로러 리뷰를 타임존에 쓰긴 썼었죠. 그리 호평은 아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그분의 리뷰는 롤렉스 익스플로러가 무브먼트의 질과 피니싱에 비해서는 놀라우리만치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탄탄한 시계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글에 대해선 논란이 많았었습니다만, 그가 이야기하는 무브먼트의 많은 단점들은 다른 롤렉스의 무브먼트들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부분이고, 그가 언급했듯이 익스플로러 시계 자체는 시간을 매우 정확하게 유지했었습니다.

Submariner vs. Seamaster

오직 당신만이 결정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둘다 아주 좋은 시계입니다. FAQ 비교 항목으로 내려가면 언급 되어있습니다.

어떤 롤렉스가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했던거죠?

영화에서 발견된 로렉스의 모습들이 아래 링크에 나와있습니다:
http://members.optushome.com.au/heliosz/movielist.html
http://members.optushome.com.au/heliosz/rolexmovies.html
http://www.secondtimeround.com/Watches%20in%20the%20movies.htm
http://members.cox.net/d.yamasaki/celebritywatches/celebritywatches.htm

특히 자주 물어보시는게…:

제임스 본드

코너리 아찌가 서브 5508 검정 회색 나토밴드와 함께 차고 등장해서 제임스 본드 서브마리너라고 일컬어지죠. In Live And Let Die 에서 본드는 5513 서브마리너는 자성으로 총알을 튀겨내고 (여자 옷을 벗기는데도 쓰이죠) 모터달린 베젤톱을 달고있죠. 2003년부터는 오메가가 시마스터를 본드 영화에 출연시키고 007 시계를 출시했습니다. 롤렉스와 본드와의 관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ukwatches.com/Notes/Bond.html

 TV드라마 “24” 시즌1.

바우어는 서브마리너를 차고 나오죠. 시계는 짝퉁입니다. (소품이겠죠 경우?)

어떤걸로 사야하나요?

FAQ에는 의견같은건 포함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의견은 1) 시계를 찼을때 당신을 미소짓게 만드는걸로, 혹은 2) 게시물을 올린사람이 차고있는걸로.

롤렉스 브레이슬렛은 후졌나요?

롤렉스는 남자 시계 메탈 브레이스렛에 있어서는 선구자였으나 20세기 중반에 들어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몇몇 변화로는 깡통 브레이슬렛에서 솔리드 브레이슬렛으로의 변화, 쥬빌리 스타일. 그리고 최근에는 SEL, 솔리드 엔드 링크를 도입했죠. 흔히 있는 비판으로는 다른 시계들의 브레슬렛은 모던한 메카니즘으로 나오는데다가 두들겨서 만들거나 기계로 마무리한 부품으로 만드는데 비해 롤렉스는 버클을 찍어내서 만들었다는 말이 있죠. 하지만 롤렉스 브레슬렛의 버클은 매우 튼튼합니다. 당연히 다른 시계들 브레슬렛의 버클만큼 튼튼하죠. 그리고 롤렉스 폴딩(디플로얀트) 버클의 장점은 칸을 하나씩 줄이거나 할필요 없이 아주 미세한 길이조정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FAQ작성자는 롤렉스 브레슬렛이 편하고 좋습니다.

롤렉스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요!

십중팔구 브레슬렛입니다. 브레슬렛을 분리시키고 소리를 확인해 보세요. SEL(솔리드 엔드 링크) 안달려 있는 브레슬렛은 시끄럽기로 유명하죠.

SEL 뭡니까?

Solid End-Links (SEL) are the end-links of the bracelet where it meets up with the watch head.  Before the late 1990s, they were folded metal with small wings on the underside to keep them lined up.  The SEL ones are a solid hunk of machined metal.  It should be obvious from this description which is which in person.

(이부분은 이해가 안되서 그냥 놔뒀습니다. 집에 있는2만원짜리 짝퉁 서브마리너만 들여봐서는 모르겠습니다. -_-;)

얼마나 자주 서비스(분해소제) 맡겨야하나요?

2개의 종파가 있습니다. 롤렉스 시계고수들은 최근의 시계 같은 경우에는 5년에 한번, 빈티지 같은 경우 그보다 자주 서비스를 맡겨야 한다고 합니다. 바른 서비스로 시계가 부드럽게돌아갈수 있고 부품이 손상된채로 방치해서 훨씬 비싼 수리가 되는걸 방지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소수의 시계고수들은 굳이 정기적인 점검까지는 필요가 없고 고장날때 고치면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30년이 지나도 크로노미터 인증 범위의 오차를 보이는 자기 시계들을 예로 들곤 합니다.

서비스 섹션에 있는 대답들도 참조하십쇼.

Tudor시계는요? 켈리포니아 다이얼은요?

튜더는 롤렉스가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롤렉스의 케이스를 사용하긴 하지만 무브먼트는 아닙니다. 튜더에 섹션을 참고하십쇼.

T Swiss Made T 무슨뜻이죠? Swiss Made T-25

무슨뜻이에요? Tritium(트리티움) 뭐죠?

"T" 시계가 발광물질로 트리티움을 쓴다는 뜻입니다. 트리티움은 약한 방사능 물질이고 오랜시간 발광기능을 유지하게 해주죠. 트리티움의 반감기는 12.5년입니다. 시계가 데미지를 입지 않은 이상 방사능은 해롭지 않습니다. 노출되더라도 아주 장기간 노출(다이얼을 칠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처럼) 되지 않는다면 위험하지 않습니다. "T"라는 표시는 밀폐된 공간안에 트리티움이 갇혀있을때 표기합니다.(서브마리너T Swiss Made T 가장 고전적인 다이얼 위의 표시입니다. 롤렉스는 방사능을 25 millicuries 이하로 줄였고 그게 적용된 시계들은 Swiss Made T-25 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그냥 Swiss Made 라고 표시된 시계들은 방사능 물질이 아닌 루미노바를 사용합니다. 루미노바는 빛을 충전 해야 몇시간동안 발광하죠. 트리티움에서 루미노바로 전환되는 시기에 롤렉스는 T-25 표시만 다이얼에 해놓고 단순히 루미노바를 발랐습니다.

시계는 언제 만든건가요? (시리얼 넘버에 따르면)?

대답은 아래 나와있습니다.

시계가 저한테 너무 큰가/작은가요?

FAQ 어떤 시계에 대해서건 의견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패션상으로 남자 스포츠시계는 40mm (서브마리너 처럼요), 신사용 정장 시계는 35에서 38mm(데잇저스트처럼) 대세이며, 여성시계는 스타일상 다양한 차이가 있습니다.

롤렉스는 그렇게 비싼가요?

짧은 답변은 롤렉스는 만드는 시계를 모두 팔아 치운다는겁니다. 시장이 가격을 받아들이는한 가격을 줄일 필요는 전혀 없지요. 어떤 사람도 강제로 롤렉스를 사람은 없습니다. 사고 싶으면 사시고 싫으시면 마시면 되죠. 질문에 내재되어있는 뜻은 롤렉스가 다른 좋은 시계들에 비해 그만한 돈을 주고 가치가 있는거냐 라는거겠지만 그런 논쟁은 끝이없으니 사양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스댕) 데이토나는 이리도 비싼가요?

스테인리스 스틸 데이토나는 2003년초 인기가 상한가였습니다. 딜러들은 대기자 명단을 가지고 있을 정도였고 가격에 프리미엄이 형성되게도 했었습니다. 인기가 있었는지는 따지지 않겠지만 인기때문에 가격이 비싼거였죠.

이리도 롤렉스 웹사이트는 애매모호합니까? 시계가

웹사이트엔 나와있지 않죠?

포럼에서 제기된 두가지 설명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구매자들이 직접 딜러에게 가서 시계를 직접보길 원한다는 설명이죠. 두번째는 롤렉스는 어차피 시계를 만드는 족족 파니까 뭐하러 귀찮게 웹사이트를 좋게 만드냐는거죠. 롤렉스 홈피는 당연히 http://www.rolex.com/ 입니다.

데잇저스트와 데이트 모델 사이의 차이는 뭡니까?

사이즈입니다. 데잇저스트는36mm, 데잇은 34mm입니다. 용두를 제외하고요. 데이트 모델은 오이스터 브레슬렛하고만 같이나오는 반면 데잇저스트는 오이스터나 쥬빌리 스타일 같이 나옵니다. 데잇저스트가 좀더 비싸죠. 무브먼트는 똑같답니다.

 

 

 

 

 

 

악세사리

홀로그램

그게 뭐죠? 어떻게 생겼나요?

진품증거용으로 나오는 동그란 복제불가한 케이스백에 붙여놓은 홀로그램 스티커입니다. 홀로그램 위엔 빨간 줄이 그어져있는 투명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빨간줄은 일단 시계를 차기 시작하면 금방 사라지고 시계가 누군가 몇번 이상 찼다는 증거가 되죠. 홀로그램이 붙기전엔 초록색 스티커를 붙였었습니다.

떼버려야할까요?

2 종파가 있습니다.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하고싶은대로 하십쇼.

떼버려파

시계가 진짜라는 증거이고 당신은 이제 시계가 진품이라는걸 아니까 더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다. 어떠한 기능도 없지않은가. 뒤에 습기가 차서 케이스백 뒤가 끈끈해질수도 있다.

왜떼내나파

중고가를 어느정도 높여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녹아나간다.

홀로그램은 어떻게 떼어내야할까요?

그냥 까내고 끈끈한 부분을 닦아내십쇼.

일단 떼어낸 홀로그램은 어떻게해야하죠?

종이쪽지 위에 붙여서 보증서랑 같이 보관하거나, 버리던가, 지갑안에 넣고 다니던가, 하고싶은대로 하십쇼. 훗날 수집성에 영향을 미칠것인가란 질문을 하신다면 대답은 모르겠습니다 입니다.

홀로그램이 중고가격에 영향을 미치나요?

만약 시계가 박스안의 신품상태 또는 거의 새거 상태일때는 스티커가 붙어있으면 가격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것처럼 보입니다. 장기적으로 투자대상으로 가지고 있을것이냐, 잠깐 가지고있는거냐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홀로그램을 조심스레 떼어내서 이베이에 100불에 사람도 있습니다.

아니요

시계를 대대손손 물려줄 생각이라면 중고가는 문제가 되지 않죠. 그리고 시계를 계획이라면 그냥 차십쇼. 산다음에 비니루 안벗기고 타십니까?

롤렉스엔 뭐가 딸려나오죠?

오이스터 모델

·       카드보드 박스

·       내장 박스

·       시계 배개 또는 클립h

·       크로노미터 인증 꼬다리

·       수영 가능을 표시하는 꼬다리

·       보증서 / 크로노미터 보증서

·       오너 메뉴얼

·       오이스터 메뉴얼

서브마리너엔 추가적으로

·       앵커()

시드웰러는 추가적으로

·       앵커

·       브레슬렛 도구

앵커는 뭐에쓰는거죠?

무용지물입니다.

시드웰러에 들어있는 브레슬렛 도구는 뭐에 쓰는 거죠?

시드웰러에만 딸려나오죠?

도구는 다이버 브레슬렛 확장링크를 더하거나 빼는데 쓰입니다. 확장링크라는건 다이버 고무옷을 입고도 시계를 찰수있게 브레슬렛을 늘리는거죠. 도구 두개랑 카본섬유 핀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보증서는 어떻게 생겼나요? 새로운 모양으로 나오나요?

다이아몬드 패턴이 배경으로 깔려있는 새로운 모양의 보증서가 있습니다.

 

 

 

 

 

미용상의 질문들

용두에 있는 왕관모양이 맞지 않아요.

진정하십쇼. 그게 정상입니다. 강제로 맞추려고 하지 마십쇼.

지쟈쓰! 케이스를 긁었습니다. 없앨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러지마십쇼

많은이들이 다음번 시계를 서비스 받을때까지 기다리라고 권유합니다. 롤렉스나 믿을만한 시계장인에게 맡기면 케이스와 브레슬렛도 폴리시 되서 나옵니다. 완전히 새것같아 보이죠.

그렇습니다.

http://forums.timezone.com/index.php?t=tree&goto=959&rid=0 참조하십죠. 하지만 위험은 당신이 감수하는겁니다.

안되요.

금장인 경우엔 하지마세요. 도금 자체를 벗길수있습니다.

케이스는 어떻게 폴리쉬하나요?

http://forums.timezone.com/index.php?t=tree&goto=959&rid=0 다시 참조하십죠.

아크릴 크리스탈에 기스는 어떻게 지우죠?

PolyWatch라는 제품이 아크릴 크리스탈 전용 제품입니다. 다른사람들은 Brasso라는걸 사용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위험은 당신이 지는거죠.

케이스백은 아무것도 새겨져있지 않아야 하나요?

아무것도 없어야 합니다. 예외는 시드웰러, 몇몇 여성용 모델, 그리고 튜더 시계입니다.

디스플레이백(일명 투명빽) 가진 롤렉스는 없나요? 하나

만들순 없나요?

디스플레이 백을 가진 롤렉스는 알려진바로 두개밖에 없습니다. 디스플래이백이 있다면 거의 가품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물론 시계장인에게 가져가 디스플레이백을 달순 있지만 사람들은 대개 반대합니다. 일단 방수에 문제가 생길수 있고, 사람들이 보고 짝퉁이라고 놀릴겁니다. 그리고 롤렉스 무브먼트는 장식이 안되어있어 별로 볼것도 없습니다. 어쨌든 당신 시계니 알아서 하십쇼.

롤렉스 어떻게 청소하죠?

오이스터를 가지고 계시다면 그냥 물로 씻으셔도 됩니다. 방수되는지 확인하고 하십쇼. (예를들면 적절한 기간 서비스를 받았다던가, 용두가 잠겨있다던가 등등) 그리고 셀리니 등의 비방수 모델은 안되겠죠. 그리고 솔벤트나 세제같은건 시간이 흘러 개스캣에 데미지를 줄수 있느니 삼가십쇼.

어떤 시계유리위엔 레이져로 그려놓은 왕관이 있다는데요?

2002년부터 롤렉스는 사파이어 유리 6시방향에 레이져로 왕관모양을 새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려면 정상 시력의 10 이상이 필요하죠.  짝퉁 방지 수단인걸로 보입니다. 모든 시계에 적용된건 아니고 하나씩 적용되고 있습니다. 보편적인 의견은 1) 멋지다 2) 수집성이나 중고가격에는 중요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시리얼 넘버, 모델 넘버, 역사등등.

시리얼넘버가 x,xxx,xxx, 인데 언제 만든건가요?

롤렉스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추할수밖에 없죠. 다음 링크를 참조하십쇼:
http://www.tcjj.com/f-rrg-serialnumbers.html

듀더와 롤렉스와의 관계는 어떻게되죠?

브랜드:

롤렉스는 튜더를 소유하고 있고 약간 하위라인 개념입니다. 튜더는 전통적으로 롤렉스랑 매우 비슷한 모델들을 만들어왔습니다. Mini-sub이나 Tiger Chronograph 제외하고요. 최근에서야 튜더는 롤렉스 스타일에서 탈피해 자기만의 디자인을 가진 시계를 만듭니다. 1990 후반의 브랜드의 대변인은 타이거우즈 였었습니다. (그래서 타이거 크로노그래프 였던거죠).

케이스:

튜더는 롤렉스 오이스터 케이스를 사용합니다. 튜더의 케이스백은 롤렉스와는 달리 롤렉스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롤렉스의 왕관 모양도 용두위에 있고요. 롤렉스와 같이 904 스테인리스 스틸 대신 316L 스테인리스 스틸을 씁니다.

무브먼트:

튜더는 롤렉스 무브먼트를 사용하는 대신 ETA 씁니다.

수집성:

롤렉스의 가족이다 보니 비슷한 ETA무브먼트의 시계들보단 비쌉니다. 몇몇모델은 군용 모델로서 수집대상이죠.

논란:

캘리포니아 다이얼판의 다이얼 교체한 롤렉스 튜더는 이베이등에서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튜더시계가 다이얼 위에 롤렉스란 글자나 왕관모양을 올려놓은 적은 전혀 없지요. 누군가가 다이얼만 교체한거죠.

보증서에 시리얼 넘버앞에 있는 번호는 뭐죠? (미국으로

시계들 제외)

롤렉스 제네바에 의해 최초로 어디로 배송되었나를 표시하는 국가 코드입니다.
010-Switzerland
100-Germany
110-France
120-Austria
130-Belgium
138-Netherlands
150-Spain
160-England
265-Sweden
283-Finland
400-Hong Kong
413-Korea
430-Singapore
440-Taiwan
700-Canada
720-Mexico
741-Bahamas
752-Jamaica
768-Panama
810-Australia
900-Japan
비확실:
527-
중동 (?)
828-China (?)

 

보증서에 찍힌 빨간 글자들은 뭐죠? (미국시계들에만 적용)

미국롤렉스에서 딜러들에게 배송한 날짜들을 표시할때 씁니다.
R=1
O=2
L=3
E=4
X=5
W=6
A=7
T=8
C=9
H=0
 

 

 

기술적인 질문 무브먼트관련

아크릴 유리는 안좋나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질문입니다. 빈티지 롤렉스를 원하신다면 그건 아크릴 유리로 되어있고 물건은 사파이어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양측의 의견이 있죠..

안좋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플라스틱으로 아크릴 유리가 싸구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에 빈티지 롤렉스를 샀을때도 그렇게 생각 했었죠. 기스 납니다. 1 정도 차면 착은 기스들이 보일겁니다.

안좋은건 아니에요

많은 수집가들이 아크릴 유리의 따뜻함을 선호합니다. 저도 가지고 있다보니 좋던데요. 아크릴 유리가 형태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케이스가 얇아보이지만 시계바늘이 움직이는데 방해하지 않죠. 아크릴은 사파이어 유리보다 조각날 확률이 훨씬 적습니다. 기스나면 폴리쉬 하면되구요..

사파이어 유리가 낫나요?

낫죠

기스 안나죠. 경도가 막강합니다. 현대적이고요. 모든 롤렉스의 새모델들은 사파이어 유리 씁니다.

아뇨

조각날수 있죠. 그리고 그런경우엔 수리가 매우 비쌉니다. 깨진 조각이 무브먼트에 들어갔나 일일이 확인해야 하니까요. 아크릴보다 유리조각이 떨어져 나갈수 있고, FBI보다 선명하게 지문을 채취하고, 시계를 두껍게 만듭니다..

아크릴 유리를 사파이어 유리로 교체할 있나요?

안됩니다. 케이스가 틀리거든요. 시중에 나와있는 사파이어 유리중에 맞는걸로 끼울수도 있겠지만 시계의 방수기능을 저해시키고 롤렉스에서 서비스를 못받게 됩니다. 보통의 제안은 그냥 사파이어유리 버젼을 가지고있는 누군가와 시계채로 교환을 하라는겁니다.

롤렉스는 어떤종류의 스테인리스 스틸을 쓰나요?

대개의 시계 제조사들은 1.4435 또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을 씁니다. 롤렉스는 1.4439 또는 904L 스테인리스 스틸을 쓰는데 1.4435와는 약간 다릅니다. 904L  316L 비슷한 경도를 가지고있습니다. 904L 니켈 함유량이 살짝 높죠. 니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민감할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904L 부식에 강하나 공업용 용도는 대개 염소나 황등의 유독성분을 다루는 장비들에 쓰이죠. 롤렉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시계 제작사는 904L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16L보다 세배나 비싸니까요.

주빌리, 오이스터, 오이스터락, 오이스터플립락,

프레지던트등의 브레슬렛과 버클은 어떤 종류들이 있죠?

Oyster:

기본적인 디플로얀트(폴딩) 버클입니다.

OysterLock:

기본적으로 오이스터와 같지면 버클이 하나 붙어있는 2중잠금 버클 구조입니다.

FlipLock:

오이스터락에 다이버 익스텐션이 붙어있는겁니다. 익스텐션 부분을 고정시키느라 긴경우가 있습니다.

President

프레지던트란 이름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1956 처음으로 브레슬렛을 차서 붙여졌습니다. 2차대전 승전 기념으로 윈스턴처칠과 아이젠하워에게 18k 데잇저스트를 1946 선물했다가 56년에 오버홀을 맡겼을때 새로운 브레슬렛을 붙여준거죠. Day-Date 자체가 종종 프레지전트로 일컬어 지는데요, 사실은 브레슬렛을 뜻하는거죠.

오이스터 브레슬렛에 있는 다이버 익스텐션은 어떻게 열죠?

다이버 익스텐션은 오이스터 플립락 브레슬렛에 붙어있습니다. 접혀있는 링크가 버클 아래로 있죠. 서브마리너와 시드웰러가 Oyster Fliplock 브레슬렛을 달고 나요죠. 모르겠으면 가까운 롤렉스 딜러에게로 가십쇼.

SEL 브레슬렛 같은 경우는……

O 모양의 작은 버튼이 버클 근처에 있습니다. 그걸 누르면 익스텐션이 확장되죠. 처음엔 빡빡할수도 있어서 길을 들어야 하죠

SEL 브레슬렛이 아닌 경우는……

브레슬렛을 위로 당시십쇼. 나올때까지. 처음 몇번은 힘이 들지면 몇번 이상 당기고 나면 쉽게 풀립니다.

시드웰러에 붙어있는 헬륨가스 벨브는 뭐에쓰는거죠?

다이버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포화잠수에선 굉장히 높은 압력 아래서 장시간 있어야하죠. 시계안에 자연적으로 헬륨을 포함한 고압의 가스가 들어가게 되는데요, 헬륨 입자가 워낙 작아서 그렇습니다. 물밖으로 나올때 시계 안의 높은 기압때문에 유리가 튀어 나올수도 있습니다. 시계는 보통 외부 기압을 견디도록 설정되어있지 내부기압에는 약하니까요. 시드웰러는 내부기압이 외부기압보다 너무 높다싶으면 가스를 내보내주는 밸브가 있습니다. 오메가 시마스터에도 10시방향에 헬륨 벨브가 있지만 그건 수동으로 열어줘야하죠..

 

RolesorRolesium 뭔가요?

롤렉스의 투톤 모델에 쓰여지는 이름입니다. Rolesor 18k금과 스페인리스 스틸을 같이 쓴것이고, Rolesium 플레티넘과 스테인리스 스틸을 같이 쓴겁니다. 이런 이름이 나오게 연유는 영국에선가 법이 금이나 플레티늄이 아니면 이라는 단어를 못넣게 되어있어서인데 현재 나오는 모든 롤렉스 투톤 모델들은 도금이 아닌 금이나 플레티넘을 쓰지요.

 

 

 

 

기술적인 사항- 무브먼트

퍼페츄얼(Perpetual) 무슨뜻인가요?

"Perpetual" 그냥 롤렉스가 자기네들 오토매틱 (자동감기) 시계들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른 시계들 무브에는 로터가 달려있어서 메인스프링을 알아서 감고요. 시계를 수동으로 감아줘야 하나요 라는 항목을 참조하십쇼.

롤렉스 시계에 쓰여진 무브들은 어떤게 있나요?

한스란 분의 다음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쇼. http://www.oysterworld.de/ .

초침이 부드럽게 가지 않아요. 1초에 다섯번정도 움직이는거

같아요. 가품인가요?

아닙니다. 쿼츠 시계처럼 1초에 1 움직이는게 아니라면요. 롤렉스는 무브먼트 종류에 따라 1초에 5번에서 7 움직입니다. 오이스터 쿼츠는 물론 1초에 한번 움직이죠. 그리고 매우 희귀한 1960년대의 롤렉스 트루비트 모델은 기계식인데도 일초에 한번 초침이 움직입니다.

시계가 하루에 00 가량 느립니다/빠릅니다. 나쁜건가요?

크로노미터 인증은 -4에서 +6까지의 오차를 보증합니다. 기계식 시계로는 매우 좋은 오차범위이지요. 크게 범위를 벗어난다면 서비스를 받으세요. 어떤 롤렉스들은 오차가 없기도 합니다.

롤렉스는 길들여지면서 빠르거나 느려집니까?

. 시계는 부품이 돌아가면서 살짝 마모되고 윤활류가 골고루 퍼지게 되면서 그렇습니다.

일일 오차가 됩니다. 어떻게하죠?

두개의 방책이 있습니다.

잠잘때 어떤 위치로 놓고 풀어놓는지에 따라 정확도에 차이가 납니다.

다이얼을 세워두고 풀어놓으면 시계는 밤새 1~2 빨라지게 됩니다. 12 방향이 밑으로 오게 풀어놓으면 1~2 느려지고요. 그냥 관찰상의 결과입니다. 제가 가진건 어떤 자세에서나 하루에 3초정도 빨라집니다.

조정을 받으세요

롤렉스 서비스센타 또는 롤렉스에 능한 수리하시는 분들께선 타이밍 기계와 당신이 말한 정보에 따라 시계를 조정할수 있습니다. 롤렉스는 발란스 겉쪽에 나사가 있어 그걸로 추의 무게를 조정해서 시계를 조정할수 있습니다. 비트가 틀려지는걸 막아주기에 다른시계에 쓰이는 조정방법보다 우수한 방법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시계가 하루에 몇분이나 빠릅니다/느립니다. 나쁜건가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Good news:

시계가 자성화 된겁니다. 그럴경우 시계의 헤어스프링이 자성화되서 시계가 매우 빨리 가게되죠. 시계공 분에게 가져가면 뚜껑을 안열고도 금방 고쳐줄수 있습니다.

Bad news:

분해소제가 필요하네요. 헤어스프링이 꼬였을 수도 있고 (박수치다가 그렇게 경우를 들어봤습니다.) 안에있는 윤활류가 말랐거나 하는 수도 있습니다. 안좋을수 있는 경우도 있고요. 가서 맡기세요.

시계를 감아줘야 할까요? 어떻게 감아주나요?

자동시계를 차고 계시다면 차고 다니면서 감깁니다. 멈춘 시계를 다시 차실경우엔 용두를 풀어준후 12시방향으로 돌리시면 됩니다. 대략 40번정도 감으시면 만땅으로 감길겁니다. 퍼페츄얼(오토매틱) 시계는 만땅으로 감고 나면 이상 과도하게 감기지 않습니다. 메인스프링이 베럴 안에서 미끄러지죠. 그래서 시계가 완전히 감긴건지 알수는 없습니다. 용두를 6시방향으로 돌리는건 시계를 감아주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브먼트에 악영향을 끼치는건 아닙니다. 손으로 시계를 감는게 용두를 빨리 닳게 하느냐 등등에대해서 논의가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계가 용두를 풀고 매일 감아주도록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5년이라는 서비스 주기 안에서는 문제없다고 하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사람들은 빨리 닳는다고 합니다.

파워리져브는 얼마나?

44시간 정도입니다. 데이토나는 56시간 정도입니다.

감기위해서나 시간을 맞추기 위해 용두는 어떻게 당기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서 빼시면 됩니다. 바보처럼 느끼진 마십쇼. 사실 굉장히 보편적인 질문입니다.

12시가 지나서 5분정도 있어야 날짜가 바뀝니다. 문제가

있는건가요?

아닙니다. 하지만 한시간정도 있어야 날짜가 바뀐다면 서비스해주는곳에 가서 조정을 받으십쇼. 하지만 포럼같은곳에 이런 질문을 한다면 사람들은 그걸 알기 위해 12 넘어서 까지 시계를 들여다 보고있는 당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할겁니다.

크로노미터 인증이 뭐죠?

Contrôle Officiel Suisse des Chronometers (COSC) 시계 무브먼트 검사소 입니다. 크로노미터 기준은 다양한 온도와 자세에서 -4에서 +6이내의 오차범위 안에 들어야 통과하죠. COSC 쿼츠시계에 대해서도 검사를 하지만 흔하지 않고 훨씬 엄격하죠. 2001년도에 롤렉스는 761,601개의 무브먼트를 인증받았고 그중 573개가 오이스터쿼츠였습니다. 무브먼트가 시계안으로 조립되기 전에 검사받고, 최종 조립이 끝나 후에는 롤렉스가 자체검사를 합니다.

와인더를 써야하나요?

와인더는 자동시계의 파워리저브가 만땅상태로있도록 움직이는 모터를 안에 가지고있죠. 많은 시계를 가지고 있는사람들은 종종 씁니다. 시계가 퍼페추얼 캘린더라던가 문페이즈등을 가지고 있으면 어쩌다 한번 차는데 조정해서 차기엔 귀찮잖습니까. 롤렉스는 보통 복잡기능이 별로 없지요. 와인더 옹호론자들은 시계가 돌아가면서 윤활류가 분포된다고 하고, 반대론자들은 시계 무브먼트를 늙게만든다고들 합니다.

차지 않는 시계는 어떻게 보관해야할까요?

보편적으로는 윤활류의 고른분포를 위해 몇달에 한번은 차라고 권장합니다. 그리고 몇년이나 안쓴 시계는 분해소제를 받는걸 권장합니다.

충격방지가 뭐죠? KIF 뭐에요?

충격방지란 발란스 스테프의 보석들이 약간씩 움직이도록 설정된걸 의미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발란스 스테프나 보석이 쉽게 손상되겠죠. 잉카블록 브랜드의 충격방지제품이 어떤 메카니즘을 사용하는지 동영상을 보시려면: http://www.clock-watch.de/index.html?html/tec/sto/inc.htm 으로 가십쇼.
KIF Parechoc SA ( http://www.kif-parechoc.ch/ )
롤렉스가 그걸 위해 쓰는 브랜드 입니다.

 

 

 

 

 

롤렉스로 OOOO 해도 되나요?

오이스터 롤렉스는 딴딴한 시계입니다. (하지만 셀리니 정장 시계는 이만큼 튼튼하게 디자인 되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활동에서 극한의 활동성까지 견딜수 있죠. 물론 당신이 어떻게 쓰느냐는 당신 마음입니다. 당신 책임이죠. 롤렉스를 뉴욕 세계무역센터 금고안에 넣어뒀던 사람들은 100퍼센트 안전한건없다라고 이야기 하겠지요.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OOOO 해도 되냐고 물어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잠수할때 서브마리너나 시드웰러를 착용해도 될까요?

. 그러도록 설계된 시계입니다. 물론 표기되있는 깊이 밑으로 내려가진 마십쇼. 최근에 서비스를 받은 시계가 아니라면, 압력테스트를 받는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입니다.

욕탕 안에서 차도 되나요?

롤렉스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전혀 문제 없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그래본 많은 사람들도 전혀 문제 없다고 합니다. 어떤사람들은 뜨거운 탕안에 들어가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곧바로 냉탕 안으로 뛰어드는건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니요

그렇게 뜨거운 물에대해 방수가 설계된게아닙니다. 특히 열팽창이 우려되니 뜨거운 탕에 있다가 냉탕으로 뛰어들지 마십쇼.s.

할리(오토바이) 타면서 차도 될까요?

. 무브먼트는 튼튼합니다. 포럼 멤버중에 한명이 오토바이를 타다 굴렀는데 시드웰러가 몇미리 얇아보일 정도로 긁어먹긴 했었습니다. 그래도 시계는 돌아갔답니다. 다만 케이스,베젤, 브레슬렛이 필요하겠죠.

샤워하면서 차도 되나요?

방수에 압력 테스트까지 마쳤겠다 용두도 잠겨있다면 문제가 전혀 없을겁니다. 몇몇 사람들은 시계를 깨끗하게 하는 방법으로 추천하고, 몇몇사람들은 비누가 브레슬렛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골프치면서 차도 되나요?

그렇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골프를 치러나갈때 필수 알고있습니다.

 

 

 

서비스

얼마나 자주 분해소제를 받아야 하나요?

권장기간은 5 입니다. 누구는 문제가 생길때만 받는다고하고, 누구는 20년동안 안받고 찼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수리비용이 늘어날수 있으니 추천하진 않습니다. 분해소제 비용만이 아니라 닳아버린 부품을 교체해야할수도 있으니까요.

롤렉스로 보내야 하나요 아니면 근처에다 그냥 맡길까요?

보증기간이 안끝났다면 롤렉스로 보내십쇼. 바로 보내시던가 롤렉스 공인 딜러에게 맡기시면 됩니다. 롤렉스를 소유하는 장점중의 하나는 세계 곳곳에 있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 조직이지요. 그리고 정식 롤렉스 서비스센터의 장점은 부품의 조달이 쉽다는 겁니다. 만약 다른데서 수리에서 정품부품이 아닌게 들어가 있으면 제가 알기론 그걸 정품으로 교체하고 부품값까지 청구합니다. 공인 서비스센터의 단점은 비싸고, 오래걸리고 빈티지 모델같은경우 맡기면 빨간색 서브마리너 다이얼을 그냥 새로나온 판으로 갈아버리기까지 하는등 부품을 청소하기보단 아예 갈아버리기도 한다는거죠..

롤렉스 서비스 센터는 어디에 있나요?

http://www.rolex.com/hq/fich_service.html 확인하십쇼

 

옛날 부품들을 돌려받을수 있나요?

미국에선 안됩니다. 예를 들어 다이얼로 교환을 받았다면 옛날 다이얼은 서비스센터에서 가져갑니다.

리다이얼이 뭐죠? 그렇게 해야하나요?

리다이얼은 기존 다이얼의 페인트가 벗겨졌던가 할때 새로 칠해서 올리는겁니다. 만약 기존 다이얼이 손상되었다면(침수등으로 인해) 리다이얼 과정으로 복구할수 있죠. 프린팅이 롤렉스에서 직접 된게 아니라 전문가들은 알아 수도 있습니다. 빈티지 시계같은 경우엔 리다이얼을 거치면 중고가가 하락하는수가 있습니다. 물론 파실 계획이 없으면 그냥 리다이얼을 해도 됩니다. 일반적인 권장사항은 싸게 리다이얼 하시지 말라는 겁니다. 매우 후져보이게되는 결과를 낳을수도 있습니다..

야광을 다시바르는건 뭐죠?

트리티움 야광일경우 시간이 지난 발광을 멈춥니다. 몇몇 시계사는 트리티움을 제거하고 루미노바를 발라줍니다. 싼걸로 바르면 매우매우 보기 안좋아집니다. (사진을 한번 본적 있는데 치약 발라놓은것처럼 보였습니다.)

 

 

 

 

 

 

 

 

 

수집성

롤렉스는 좋은 투자대상인가요?

아닙니다. 증권, 채권등의 전통적인 투자들이 시계들보단 투자하기 훨씬 좋스니다. 하지만 증권과는 달리 롤렉스는 차고다닐수 있죠.

롤렉스의 중고가가 다른 시계들보다 괜찮은 걸까요?

2가지 추측된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브랜드가 유명하고 수요가 높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롤렉스는 디자인을 워낙 천천히 바꾸기 때문에 옛날 모델도 그리 오래되어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빨간 서브마리너는 뭐죠?

롤렉스는 잠깐동안 서브마리너란 글자를 빨간색으로 표시한적이 있었습니다. 다른점은 하나도 없고요. 워낙 귀해서 수집대상이 됩니다. 빨간 시드웰러도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http://www.redwatches.com/ 참조하십쇼.

COMEX Submariner 뭐죠?

COMEX 다이빙 회사입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와 시드웰러를 커스터마이즈해서 앞과 뒤에 로고를 새겨좠습니다. 희귀하고, 수집대상 입니다.

Milgauss 뭐죠?

Milgauss 강한 자기장을 견딜수 있도록 설계된겁니다. 인기가 없어서 거의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희귀성이 수집성을 높였습니다.

 

 

 

 

 

 

 

비교

Rolex vs. Omega?

가장 흔한 비교는 롤렉스 서브마리너와 오메가 시마스터와의 비교입니다. 둘다 좋은 시계니까 제발 그냥 자기맘에 드는걸로 사십쇼..

Rolex vs. Invicta?

롤렉스 짝퉁을 사려면 차라리 인빅타를 사십쇼.

Rolex vs. Fake?

가품이 많이도 나돕니다. 몇몇은 겨우 시계로서 작동하고 다른건 ETA무브까지 잘만든 케이스에다가 넣어두었죠. 어쨌든 피하십쇼. 조금만 아는사람에겐 보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계사에게 무브먼트를 확인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많은 가품들이 박스, 종이, 꼬다리등등을 달고 나오기도 합니다. 판매자가 의심이가면 바로 두십쇼. 진짜치고 너무 가격이 싸다면 십중팔구 가품입니다.

 
 
 
------------------------------------
FAQ 섹션이 너무 허전해서 만만하게 번역 시작했다 큰코 다친 경우입니다. 마소 워드 서...서른장 -_-;
바...바로 휴식기로... 쿠 쿨럭. 이동신공 쓰시는데엔 전혀 이의 없습니다. ㅎ. 
브레슬렛 부분은 번역이 특히 허접하니 수정소요 있습니다. ㅎㅎ. 헬프!
 
 


관리자에 의해 2010-11-24 오후 12:06:47 에 [Rolex]게시판에서 복사되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 ROLEX FAQ [352] Kairos 2010.11.24 38035 67
공지 ROLEX Movement list [237] 타치코마 2010.05.14 32527 26
공지 ROLEX 시리얼넘버 정리 [822] 소고 2009.07.29 87146 185
Hot 데이데이트 기변하였습니다. 다른 까페를 통한 첫거래. [29] 아디다스추리닝 2022.08.06 565 5
Hot 여름엔 어떤 데이토나가 가장 좋을까요? [40] 홍콩갑부 2022.07.14 857 5
Hot 펩시 [32] Danpark 2022.07.02 1054 3
Hot 로렉스 서비스센터의 직원들 CS응대! [20] underwriting 2022.06.16 1632 6
48898 사나사에서 몇컷 . [14] file 재찬 2022.07.24 390 4
48897 더워도 저녁 노을은 아름답네요~ feat 황금팬더 [6] file 홍콩갑부 2022.07.24 316 6
48896 오랜만에 롯데 본점 다녀왔습니다. [8] file 마포주민 2022.07.22 797 2
48895 본드~~~제임스 본드~~~~줄질^^ [10] file 용용군 2022.07.21 494 3
48894 쉬는날 배드민턴 한게임 with BLUE SKY dweller [10] file 에비에이터 2022.07.21 380 2
48893 오늘도 비와서 적셔보는 데젓 41 [4] file 차가운넘 2022.07.21 365 1
48892 여름엔 126622 요마1 다크로듐!! [14] file 죠지리 2022.07.21 370 3
48891 시계 & 커피 [5] file 네버루즈 2022.07.21 347 1
48890 Oyster Perpetual 369 Blue dial [12] file 벡야 2022.07.20 373 2
48889 간만에 섭마들로 포스팅해 봅니다. [9] file J9 2022.07.20 439 5
48888 매일 함께하는 데젓입니다. [3] file 딸기무스 2022.07.19 337 1
48887 무더운 여름 익스플로러와 함께 [8] file 마포주민 2022.07.18 490 2
48886 탑골간지 거치대 하나^^ [8] file 용용군 2022.07.16 582 5
48885 [스캔데이] 사악한 게임과 데이토나 [5] file 곰팅이 2022.07.15 513 2
48884 여름엔 어떤 데이토나가 가장 좋을까요? [40] file 홍콩갑부 2022.07.14 857 5
48883 새제품 구매 질문드려요. [13] 아우라허 2022.07.13 569 0
48882 황금데데 [15] file 홍콩갑부 2022.07.13 519 6
48881 펩시 줄질 했습니다~ [11] file 홍콩갑부 2022.07.12 501 4
48880 4년만의 해외여행~ 그리고 의미있는 득템들^^ [19] file 맨눈뚱보 2022.07.12 780 5
48879 오랜만에 가본 신세계 [4] file jacy63 2022.07.12 688 3
48878 오늘은 스드와 오랜만에 함께~^^ [3] file 분다버거 2022.07.12 218 2
48877 요트마스터1 콤비 이쁘네여 [3] file 롤렉스메냐 2022.07.12 259 1
48876 41mm 신형 서브마리너 입문했습니다. [6] file 청묘 2022.07.12 499 0
48875 또다시 펩시!! [8] file Danpark 2022.07.12 361 3
48874 오늘의 저스트! 데이트저스트! [10] file 준소빠 2022.07.12 328 1
48873 초코토나. 여름. [5] file 브라운레드 2022.07.11 225 0
48872 서브마리너 1mm 차이가 생각보다 크네요. [13] file 아디다스추리닝 2022.07.10 781 5
48871 오버홀 들어가야 하는데 고민중이네요 [9] file 네버루즈 2022.07.10 444 2
48870 Simple is the best !! [2] file 벡야 2022.07.10 366 3
48869 헐크와 스타벅스 그린섭마? [10] 삭돌이 2022.07.10 392 0
48868 중국풍 [20] file 알봉아빠 2022.07.09 531 6
48867 구형 트리오 [14] file letina 2022.07.08 394 5
48866 숸숸한 스틸토나 [7] file doilcho 2022.07.07 507 3
48865 124270 익스36 한장의사진 [18] file 죠지리 2022.07.07 626 9
48864 흐린날 아침 출근길 [4] file 소울프리 2022.07.07 20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