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청콤 & 산사 Submariner
사람 없는곳을 찾아다니다 보니 깊은 산골이나 산사가 좋은거 같습니다. 마스크 쓰고 일부러 멀리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한참을 걷다 왔습니다.
돌탑이 있길레 소원도 빌고요 ㅎ ㅎ 어서빨리 이 펜데믹이 끝나길 바랍니다. 오늘 함께한 시계는 역시 청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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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아
2020.12.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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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0.12.20 15:04
알바트로아님 감사합니다. 저는 세라믹 소재를 선호하지 않기도 하고 워너비 시계였기 때문에 뀨청콤을 데려왔는데요 덕분에 클래식한 느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 ) 줄질도 잘 받아서 조만간 가죽 밴드 달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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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2020.12.20 15:53
날씨도 좋고 16613도 아주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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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0.12.20 16:11
라거펠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ㅎ ㅎ빨리 가죽밴드 바꿔서 써야 할거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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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0.12.20 18:42
청색이 아주 까랑까랑하네요. 구청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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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0.12.20 19:10
이글아이님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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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타리붕붕
2020.12.21 00:19
크 역시 청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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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0.12.21 01:51
붕붕님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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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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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ga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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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구형청콤이
신형청콤보다
색감이더좋은듯합니다
개인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