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 한 컷 (feat. 126710BLNR / 146) GMT master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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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log
2021.07.1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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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아래에서
2021.07.18 09:41
표현력 상당하십니다bb 술술 읽히는게 말씀하신 부분들 머릿속으로 한번 그려 봤습니다^^
만년필부터 램프까지
하나하나 알아보시는게 더 센스넘치시는 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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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부
2021.07.18 09:19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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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아래에서
2021.07.18 09:42
감사합니다ㅎㅎ
열심히 찍은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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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cui
2021.07.18 12:47
사진 모두 다 이쁘네요~감상 잘했습니다~ -
벚꽃나무아래에서
2021.07.18 15: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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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2021.07.18 12:49
다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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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아래에서
2021.07.18 13:31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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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자
2021.07.18 12:54
어이쿠야 금방 사우나를 갔다온거같은 기분이군요요
힐링이 됩니다^^
추천 오지게 박고갑니다 크으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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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아래에서
2021.07.18 13:31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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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7.18 12:55
다 좋지만, 마지막 램프 사진이 가장 눈을 사로잡는군요 :)
제 방에도 있어서 친근하게 느껴지는 배경입니다 ㅎㅎ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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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아래에서
2021.07.18 13:33
어디에나 어울리는 뱅커스 램프 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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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릿순삭
2021.07.23 22:32
세계도 이쁜데 사진도 참 잘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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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아래에서
2021.07.24 01:32
칭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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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조아
2021.07.24 14:36
연출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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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아래에서
2021.07.24 20: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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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오빠
2021.07.28 21:56
힐링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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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아래에서
2021.08.01 11:33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찍은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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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
2021.07.30 21:50
연출이 시계를 더욱 독보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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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아래에서
2021.08.01 11: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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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을 아시는 분이시네요.
큉크와 르그란데, 16절지 상철메모장, 배트맨도 멋지지만
뱅커스램프까지 제대로 갖추신 것같습니다.
미국동부의 성공한 교포사업가의 서재를 보는 것같습니다.
90년대였다면 뉴저지주 서버번 단층 타운하우스에
개러지에는 뷰익과 렉서스 ls가 있었을 것같고
파자마 차림으로 홀로 서재에 앉아서
펜탁스 카메라로 촬영하고 계셨을 것같습니다.
저는 조명하나로 이런 느낌이 연상되네요.
감상이 사변적이고 길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