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와 스벅. Submariner
성골투어를 통해 친해져서
이제는 하루가 멀다하게 함께하고 있는
지인분과 함께 인증샷 한번 찍어봤습니다.
스벅을 들이기 위해서 멀리 경남 밀양까지
새벽길을 달려서 구해오실 정도로 시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분이시지요.
언뜻 보기에 어느것이 스벅이고 어느것이
헐크인지 단박에 구분이 되시는분 계실까요?
한겨울에도 그린이 초록 초록 하네요.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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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단박에 맞추셨네요. ^^
굉장히 어려울줄 알았는데 역쉬 라거펠트님이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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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0.12.29 21:39
제 눈에는 잘 모르겠는데 위에 말씀보고 나니 알아보겟네요 ㅎㅎ 멋진 콤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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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가 좀 묘한놈인것 같습니다.
초록도 됐다가, 검정도 됐다가 얼굴을 수시로
바꾸더군요. 멋지게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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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뒤에께 스벅이져 겨울은 루트비어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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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앞에것이 스벅이네요 네버루즈님. ^^
추운 겨울엔 따뜻한 색감의 루트비어가 제격이기는
하지만 그린도 나쁘지는 않더군요. 봐줄만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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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 진짜 언뜻 봐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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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답을 알고봐도 어느게 그리 놀림받는 뚱러그이고
어느게 그리 각광받는 얄쌍 러그인지 사진상은 잘 구분이 안되는걸
발견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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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뚱러그가 나중에는 더 각광을
받지않을까 싶네요. 단종된것에 대한 향수라고나
할까요. 구형이나 신형 둘다 경험 해봤는데
확실한건 신형이 착용감 하나는 구형보다
좋더군요. 균형미도 좋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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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은 잘 안가지만 둘 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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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이 잘 가면 재미가 없지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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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0.12.30 10:08
상당히 자세히 봐야 구별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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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포인트는 러그 두께하고
아랫부분 폰트중앙에 왕관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인데 그것도 말씀처럼 자세히 봐야
구분이 가능하겠더군요. 감사해요 지피지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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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였군요.ㅎ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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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저도헐크있지만
자세하게 안보면 잘모르겠습니다
스벅과헐크
멋진샷에추천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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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그 받기 힘든 추천씩이나
감사해요 알바트로아님. ^^
스벅을 협찬해주신 한***님께 감사문자
드려야겠는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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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20.12.30 14:21
멋진 투샷 잘 보고 갑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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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쌍둥이아빠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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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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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이지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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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릿순삭
2021.01.02 11:26
스벅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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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증에 하나는 스벅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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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뜸
2021.01.03 10:33
사진상 헐크가 검게 나왔네요^^ 둘다 정면으로 찍었다면 차이가 확 느껴질텐데요~ 둘다 이쁩니다.
개취는 헐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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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점이 헐크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배경 분위기에 따라서 얼굴색이 변한다는것.
저도 개취는 헐크였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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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
2021.01.04 07:46
다이얼 부분만보면 헷갈리겠지만 러그부분만보면 쉽게 답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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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 가장 구분이 분명하게 드러나는것이
러그부분인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보셨네요. ^^
댓글 감사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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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아떠블씨
2021.01.04 22:49
귀한시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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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긴 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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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조아
2021.04.19 00:03
사진상으로는 구분이 안가네요. 실제로 보면 딱 보이는데. 정마르개차인듯합니만 저는 스벅에 한표^^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위 헐크 아래 스벅
맞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