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플라토나의 다양한 색감 올려 봅니다. Daytona
봄비가 한바탕 내려서인지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망중한을 즐기면서 오랜만에 플라토나 꺼내서
요리조리 한두컷 찍어 봤습니다^^
아이스블루 다이얼의 다채로운 색감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고 새로운 것 같습니다.
시계를 사랑하는 포럼 회원여러분 모두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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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0.05.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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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20.05.25 13:55
과분한 순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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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빈하우스
2020.05.25 08:30
와..
찐찐찐찐 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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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20.05.25 13:5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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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퐈니
2020.05.25 10:53
이건 정말 끝판왕이네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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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20.05.25 13:5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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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deNoir
2020.05.25 13:46
끝판왕 오브 끝판왕이네요......... 정말 영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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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20.05.25 14:00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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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
2020.05.25 15:47
아이스블루 다이얼은 사진으로도 정말 블링블링하네요. 실물 느낌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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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20.05.25 17:00
사진으로는 요녀석 질감이랄까 색감이 다 표현이 안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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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리
2020.05.26 12:52
사진상으로도 색감이 장난아니네요, 실물을 아직 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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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20.05.26 22:5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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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ate
2020.05.27 22:52
그저 부러운 시계입니다^^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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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20.05.28 06:5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ay-Dat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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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5.28 00:35
캬아~~ 플레토나는 다른 모델들과는 달리 뭔가 웅장해 보이는군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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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곤
2020.05.28 06:53
플래티넘이 좀 무거워서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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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사고픈 1번 플라토나 2번은 노틸 5711 3번은 AP 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