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지배자~~~(feat. 레드웰러) Sea Dweller
요즘 업무차 가는 곳이 일광해수욕장 근처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조금 일찍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차에서 노래 몇곡듣고 시계 사진 찍고 놀다(?)왔네요ㅎ
백사장 안에 저렇게 배 조형물 같은걸 해둔게 특이한데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구두를 신고 있어서^^;;
이렇게 조금 떨어져서 시계 사진이나~~^^
저 붉은 레터링 하나만으로도 씨드웰러의 존재의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ㅎ
오늘 내일만 참으면 연휴네요ㅎ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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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사고파
2020.04.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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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04.28 10:12
ㅎㅎ씨드정도는 너무 크다는 느낌까지는 아니니 트라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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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20.04.28 10:16
레드폰트 하나로 엔드게임이라고 봅니다 ck님 ^^
매장 갈때마다 몇번씩 올려보곤 하는데 참 매력적이더라고요 ㅎㅎ 두께감도 적당한것이... 섭마와는 다른 베젤의 오밀조밀함이 느껴지는게 매력이 있더군요~ 씨드웰러를 보고 있으면 자꾸만 딥씨가 가지고 싶은 그런 생각도 듭니다 ;;;
한번씩은 바다가 보고싶은데 내륙에 살아서 ck님이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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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04.28 10:24
오~~맞습니다~^^
레드폰트 하나로 끝판대장 먹고 들어가는거죠ㅎ
매장에 Not for sale용이 있어서 볼수는 있나봅니다ㅎ
씨드도 입고가 굉장히 드문듯 하더라구요~
저도 딥씨 디블루는 매장에서 보이면 무조건 가지고 오려는데
좀처럼 안 걸려드네요^^;;
부산의 최대 장점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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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5시리즈
2020.04.28 11:00
레드웰러는 레드 폰트가 참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손목만 허락한다면 꼭 기추하고 싶은 놈이죠^^ 바다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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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04.28 11:01
ㅎㅎ 직접 올려보면 생각보다 안 크답니다~^^
한번 시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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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사러가자
2020.04.28 12:11
코로나 덕분에 매물이 좀 나올수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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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04.28 12:27
ㅎㅎ 씨드웰러 자체가 개체가 많진 않겠지만
가끔 보이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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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20.04.28 12:57
멋진 레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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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04.28 13:31
밍구1님의 다양한 컬렉션도 잘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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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4.28 21:06
멋집니다 ㅎ 저 레드폰트만으로도 존재감이 넘쳐나는 녀석이지요 :)
레드웰러 착용감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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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04.29 15:37
ㅎㅎ 네 맞습니다~^^
착용감은 파네를 많이 차보셨으니 사이즈 문제는 없으실테고
색다를 묵직함을 경험 해보시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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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125
2020.04.29 08:16
렉스의 계절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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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0.04.29 15:37
네 씨드의 계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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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4.29 20:47
매력적인 레드 폰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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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무브
2020.05.01 16:46
제 어린이 손목엔 너무 무거워서
정말 가뭄에 콩나듯 차고 있습니다 ㅠ
사진으로 대리만족하다니 ㅋㅋㅋ 잘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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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차니아부지
2020.05.15 15:35
영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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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2020.05.18 13:21
바다의 제왕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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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오백원
2020.07.28 18:07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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