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고 3개월이 지난 오늘 튜더에서 연락이 았습니다.
"주문하신 Fabric strap 도착했습니다."
퇴근 길에 매장으로 가서 장착을 했습니다.
스트랩만 가지고 올 수 없고 매장 장착이 원칙이라고 예전에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그냥 교체 요청을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개봉전 Fabric strap 입니다.
기존 가죽스트랩은 예쁜 파우치에 넣어 주었습니다.
매장에서 착용후 바로 사진을 찍기는 좀 이상하여 차안에서 찍었습니다.
착용 후기는 몇 일 사용한 후 올리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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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1.01.2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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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1.01.22 12:27
감사합니다. 개성이 확실히 있는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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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1.22 17:39
오~ 가죽 스트랩은 본적 있는데 패브릭 나토는 또 처음 인데요~ 느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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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1.01.22 18:32
패브릭 스트랩은 아마도 튜더가 처음 시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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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kemike
2021.02.25 14:49
저도 요즘은 거의 패브릭만 차는데요, 착용감이 좋고 생각보다 덜 흐물거려서 모양새도 잘 유지되더라구요.
오래 기다렸지만 매우 만족스러운듯합니다.
튜더 홈페이지에도 패브릭 스트랩이 자기네 시그니쳐라고 써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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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이스
2021.05.06 23:08
비싼 가격 외엔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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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