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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임포럼 회원님들 ^^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얼마전에 보메 메르시에 에서 나온 서브 브랜드인 보메 라는 브랜드를 구매하였어요~ 

이 시계는 재활용 되는 물질들로 만드는게 특징인데요! 스트랩은 천, 코르크로도 선택이 가능해요!

얼마전에 구매 한시계는 오른쪽에 있는 녀석입니다!


이 시계의 가격은 시계 치고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인 560 US달러.... 한국돈으로 약 60만원 대에요! 이시계의 장점은 자기가 입맛대로 customization 할수있다는건데요! 주문즉시 제작을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서 스트랩을 바꿀수도있고~ 다이얼 색상, 초침 분침 등등도 입맛대로 바꿀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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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문제작을 하지않고 그냥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걸로 구매하였습니다! 이  사진은 보메의 홈페이지! 여러가지 시계가 나와있습니다.

보메 홈페이지.png



주문 제작시 먼저 시계의 크기를 결정할수 있구요! 그다음 다이얼도 고를수있네요.

제목 asd.png


시계 케이스의 색상!


123123123.png

그리고 스트랩도 고를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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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의 기다림 끝에 네덜란드-벨기에-제가 사는곳인 미니애폴리스쪽으로 시계가 왔습니다! 짜잔! 648572BF-ED87-4049-A0A1-F8AD3573A3BD.jpeg

보통 타임포럼 분들께서는 시계의 헤리티지(전통) 그리고 기술력을 중요시 하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이시계는 그쪽과는 거리가 상당히 멉니다... 저도 시계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중요시 합니다 ㅎㅎ 주로 예거, iwc를 좋아하는데요! 기존의 기성품과는 다른 제품을 한번 시도해보고 싶어서 도전해보게 됬습니다. 기존 시계브랜드의 기성품 과는 달리 자기자신만의 시계를 만들고 싶으신분들은 한번 시도해볼만 한듯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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